
국내
25도의바다
음율206
작곡최선율,최운율
작사최운율,최선율
TJ50542
곡 소개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최선율, 최운율)이 2025년 9월 발매한 싱글입니다. 날지 못해도 바다를 헤엄치며 느끼는 늦여름 청춘의 자유와 아련함을 담은 밴드 사운드 곡으로, 음율 특유의 청량한 결 위에 잔잔한 위로를 얹었습니다. 가사는 '날 수 없는 새'라는 자화상에서 출발합니다. 바람마저 불어오지 않는 하늘을 보며 숨만 쉬는 새, '애매한 날개를 가진 나는 날 수 없어'라는 고백이, 남들에겐 쉬운 일이 왜 나에겐 이토록 힘든지 묻습니다. 누군가는 언젠가 날개를 펼치라 말하지만, 화자는 그 막연한 위로 앞에서 더 작아집니다. 전환은 바다에서 옵니다. '이 푸른 바다 위를 헤엄치며 느끼잖아 25도 / 날 수 없다 해도 괜찮아' — 하늘을 포기하는 대신 바다를 택하는 이 한 줄에, 곡의 따뜻함이 응축돼 있습니다. 더디더라도 따뜻한 한 편의 시를 완성하겠다는 다짐, 마침내 불어온 바람에 '날개를 펼쳐 볼까 봐'라며 머뭇대는 마지막은, 날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지 않고 헤엄치는 법을 배운 사람의 잔잔한 성장으로 닫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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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모래알 그럼에도 빛나는 바다를 떠올려 여전히 날 수 없는 새는 그 자리에 있어 바람마저 불어오지 않는 하늘을 보며 숨만 쉬고 있는 거야 누군가는 말하지 언젠가는 너의 날개를 펼칠 거라고 하지만 애매한 날개를 가진 나는 날 수 없어 저 푸른 하늘 아래 자유로이 날아다닐 거라고 누구도 어렵지 않은 일이 왜 나에겐 이렇게 힘든지 이 푸른 바다 위를 헤엄치며 느끼잖아 25도 날 수 없다 해도 괜찮아 조금 더디더라도 완성할 거야 따뜻한 한 편의 시를 무모하지 모두가 다 이루지 못할 꿈에 매달려 도전뿐인 걸까? 삶이란 건 아직 모르고 하늘을 나는 새, 당연하게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그런 새도 있을 텐데.. 누군가는 말하지 언젠가는 너의 날개를 펼쳐보라고 하지만 애매한 날개를 가진 나는 날 수 없어 저 푸른 하늘 아래 자유로이 날아다닐 거라고 누구도 어렵지 않은 일이 왜 나에겐 이렇게 힘든지 이 푸른 바다 위를 헤엄치며 느끼잖아 25도 날 수 없다 해도 괜찮아 조금 더디더라도 완성할 거야 따뜻한 한 편의 시를 바람이 불어오네 날개를 펼쳐 볼까 봐 다정한 바람이 바다 위를 날게 해줄까? 따스한 파도 위에 몸을 맡겨 보는 것도 괜찮아 아무도 느껴보지 못한, 음 저 푸른 하늘 아래 자유로이 날아다닐 거라고 누구도 어렵지 않은 일이 왜 나에겐 이렇게 힘든지 이 푸른 바다 위를 헤엄치며 느끼잖아 25도 날 수 없다 해도 괜찮아 조금 더디더라도 완성할 거야 따뜻한 한 편의 시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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