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나와같다면
김장훈106
작곡이동원
작사박주연
TJ4490
곡 소개
약속 없는 어느 날, 혼자 집에 있을 때 문득 옛 생각이 나는지 화자는 헤어진 연인에게 묻습니다. 우울한 날 비까지 내리고, 늘 둘이 함께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순간을 곡은 첫 장면으로 붙잡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일상 위로 불쑥 되살아나는 기억, 그 익숙한 결이 노래 전체를 감쌉니다.
화자는 자신이 그러하듯 상대도 울고 싶은지, 자꾸 후회되는지 궁금해합니다. 정작 떠오르는 건 자기가 잘못했던 일과 상대의 따뜻했던 마음뿐입니다. 네 방을 정리하다 내 사진이 나오면 그냥 찢어 버리는지, 아니면 한참을 바라보는지 묻는 대목에선, 미련을 차마 놓지 못한 마음이 조심스럽게 드러납니다.
후렴에서 화자는 마침내 손을 내밉니다.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 둔 그 자리로 오라는 담백한 청유가 곡의 정점을 이룹니다. 원망도 재촉도 없이, 같은 마음이기만 하다면 언제든 돌아오라는 열린 기다림입니다.
「나와 같다면」은 1998년 발표된 김장훈 4집 「1998 Ballads For Tears」의 타이틀곡입니다. 본래 1995년 박상태가 먼저 부른 곡을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것으로, 애절한 가창으로 크게 히트하며 김장훈의 대표 발라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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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떻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 둔 내맘 그자리로....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 둔 내맘 그 자리로..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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