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 사노라면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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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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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1
작곡길옥윤
작사미상
노래방 번호
TJ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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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비가 새는 작은 방, 새우잠을 자면서도 곁에 고운 님이 있으면 그걸로 즐겁지 않냐고 되묻는 노래. 가난한 살림의 밑바닥을 그대로 보여 주면서도,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뜬다는 낙관 하나로 그 자리를 버텨 내는 곡입니다.

후렴은 제목 그대로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온다는 위로로 수렴합니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이니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는, 투박하지만 힘이 실린 말들이 반복되며 내일은 해가 뜬다는 한 줄로 곡이 닫힙니다. 화려한 약속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는 사람의 배짱에 가까운 정서입니다.

이 노래에는 긴 내력이 있습니다. 1960년대에 가수 쟈니 리가 「내일은 해가 뜬다」라는 제목으로 부른 곡이 뿌리인데, 현실을 부정한다는 이유로 금지곡으로 묶였습니다. 정식 음반 대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사이 가사가 조금씩 달라졌고, 그 과정에서 사노라면이라는 제목과 지금의 노랫말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1987년 들국화 출신 전인권·허성욱이 다시 부르며 대중 앞으로 끌어낸 뒤로 이 곡은 여러 세대의 가수에게 이어졌고, 김장훈 역시 자신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다시 세운 이들 중 하나입니다. 금지의 서슬을 뚫고 살아남아 지금은 힘든 시절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노래로 굳은, 한국 대중가요의 대표적인 응원가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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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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