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박혜나 - 태어나서처음으로(겨울왕국OST)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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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처음으로(겨울왕국OST)

박지윤,박혜나
109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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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2,20059,24299
아티스트 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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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268/28/9오늘
유니크 방문자3
작곡LOPEZ ROBERT J,ANDERSON KRISTEN
작사LOPEZ ROBERT J,ANDERSON KRISTEN
노래방 번호
TJ4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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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삽입곡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의 한국어 더빙 버전입니다. 굳게 닫혀 있던 아렌델 성의 문이 대관식을 맞아 처음으로 활짝 열리는 날, 자매 안나와 엘사가 같은 하루를 정반대의 마음으로 맞이하는 장면에 흐릅니다. 안나 역은 박지윤, 엘사 역은 박혜나가 맡았습니다.

안나의 파트는 들뜬 기대로 가득합니다. '언제나 텅 빈 파티장 쓸모도 없어 보였어'라던 외로운 성에 드디어 사람이 들어차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악 연주 들으며 / 밤새 춤춰 볼 거야'라며 바깥 세상과 사랑을 향한 설렘을 거침없이 쏟아냅니다. 입안 가득 초콜릿을 물고 멋진 사람을 상상하는 대목까지, 오랜 고립 끝에 마주한 하루를 향한 천진한 흥분이 곡 전반을 끌고 갑니다.

반면 엘사의 파트는 정반대 방향으로 긴장합니다. '마음 열지 마 들키지 마 / 착한 모습 언제나 보여주며 / 작은 실수라도 해서는 안 돼'라는 다짐은, 숨겨야 할 힘을 가진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거는 주문입니다. 같은 문을 열면서도 한쪽은 설레고 한쪽은 두려운 두 목소리가 후반부에 겹쳐지며, 곡은 단순한 신나는 넘버를 넘어 자매의 어긋난 마음을 한 화면에 포개어 보여줍니다.

2014년 국내 개봉한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고, 한국어 더빙판의 완성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나의 노래를 도맡은 박지윤은 이 작품을 통해 더빙 가창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되곤 합니다. 원곡의 빠른 호흡과 두 인물의 대비를 한국어 운율 안에 옮겨내며, 더빙곡이 원곡 못지않은 생동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무대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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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저 열려진 창과 문을 봐
나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
8000천장 넘는 접시 있었어
언제나 텅 빈 파티장 쓸모도 없어 보였어
드디어 성문 활짝 연다네
사람들하고 어울리며 처음엔 낯설 거야
하지만 나는 준비 돼 있어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악 연주 들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밤새 춤춰 볼 거야
너무 흥분한 거 아닌지 몰라도
나는 상관이 없어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가 아니야

오늘 내 모습을 그려봐
화려한 드레스 입고서 우아한 공주 모습 보여줄게
나 갑자기 그를 본거야 그 멋지고 키 큰 남자를
입안에 가득 초콜릿 물고서
끝없이 웃고 애기 할래
상상만 해도 좋아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이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법 같고 즐거울 걸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 날 봐줄 거야
조금 황당한 얘기가 같지만
사랑을 꿈꾸네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회가 올 거야

Elsa
마음 열지 마 들키지 마
착한 모습 언제나 보여주며
태연하게 잘 해야 해
작은 실수라도 해서는 안 돼
그렇지만 오늘 뿐

Anna 하지만 오늘 뿐

Elsa 너무나 긴장돼
Anna 너무나 긴장돼

Elsa 자 이제 성의 문을 열라
Anna 열라

Anna 태어나서 처음으로 
Elsa 마음 열지 마 들키지 마
Anna 나의 꿈 이뤄질 거야
Elsa 착한 모습 언제나 보여주며

Anna 외롭게 살진 않을래
Elsa 감춰
Anna 진정한 사랑 꿈꿔
Elsa 절대면 들키면 안 돼

Anna 내일이면 소용없어 바로 오늘의 여행
Anna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막을 수 없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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