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Her
폴킴005
작곡김태형
작사김태형
TJ49719
곡 소개
'사랑한다는 그 말 하지 못했어요'로 시작하는 가사는 받을 줄만 알았던 사람의 뒤늦은 자책을 그립니다. 서로 사랑하고 또 미워하는 별것 아닌 일들이 사실은 별것이었다는 깨달음, '더 힘들어도 되는데 이겨내려고만 했죠'라는 후회가 곡의 핵심입니다. 화자는 자신을 '욕심쟁이'라 부르며, 아무 말 없이도 이해하고 위로가 되는 사랑, 그저 날 사랑해줄 사랑을 끝내 갈망합니다. 마음을 여는 법도 모른 채 받기만 했던 사람의 고백입니다.
이 곡은 폴킴이 2016년 12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Her'의 동명 타이틀 트랙으로, 작사·작곡 모두 폴킴 본인이 맡은 자작곡입니다. 5분에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감정을 천천히 끌어올리는 정통 발라드로, 외로울 때 위로가 되는 곡으로 꾸준히 회자됩니다.
폴킴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직접 쓴 진솔한 가사로 '발라드 장인'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풀어내는 작법이 'Her'에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담담한 토로로 듣는 이의 마음을 건드리는, 그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트랙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사랑한다는 그 말 하지 못했어요 내 안에 갇혀 울고만 있었네요 운다고 뭐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커져만 가는 외로움만 남았네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는 별거 아닌 일들이 나에게는 힘들죠 왜 나에게만 아프죠 더 잘하고 싶었는데 그런 사랑이 하고 싶었죠 아무 말 없이도 이해하는 사랑이 내 마음 여태 여는 법도 모른 체 받을 줄만 아는 난 욕심쟁이 고맙다는 그 말 잊고 지냈죠 상처받을까 두려움은 여전하네요 서로 사랑하고 또 서로 미워하는 별거 아닌 일들이 사실은 별거였는데 더 힘들어도 되는데 이겨내려고만 했죠 그런 사랑이 하고 싶었죠 아무 말 없이도 위로가 되는 사랑이 혼자 힘들어 우는 줄도 모른 체 받을 줄만 아는 난 그런 사랑이 난 하고 싶었죠 아무 말 없이 날 사랑해 줄 사랑이 내 마음 여태 여는 법도 모른 체 받을 줄 만 아는 나 욕심쟁이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