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e Blue(TV애니메이션 '아오의 상자' OST)
Same Blue(TVアニメ 'アオのハコ' OST)
오피셜 히게단디즘Official髭男dism
곡 소개
아침 연습 체육관에서 매일 마주치는 한 학년 위 선배를 향한 마음. TV 애니메이션 「아오노하코」의 첫 오프닝으로 쓰인 곡입니다. 배드민턴부 1학년 이노마타 다이키가 농구부 선배 카노 치나츠를 짝사랑하고, 치나츠 부모의 해외 근무로 두 사람이 한집에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원작의 거리감이 그대로 노래의 출발점이 됩니다.
가사의 첫 장면은 가방입니다.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은 채 맞은 아침, 흩어진 그것을 그대로 쓸어 담아 가방에 쑤셔 넣습니다. 밤에 혼자 내용물을 펼쳐 보려다 가슴 안쪽이 쓰라려 견딜 수 없습니다. 좋아한다는 마음이, 당신을 좋아한다는 그 마음이 너무 부피가 커서 꺼낼 수 없었다는 설명이 붙습니다. 건네고 싶은 말을 끝내 건네지 못한 채 부피만 불어나는 감정을 이 곡은 짐이라는 물성으로 다룹니다.
가까운데 먼 나날에 현기증이 나고, 가라앉았다 들떴다 하는 온도차에 물들어 무게만 늘어납니다. 그런데도 가슴이 아픈 주제에 절대 놓고 싶지 않다고 외쳐버렸다는 자기 폭로가 이 곡에서 가장 솔직한 대목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방해받아 준비한 말을 매번 놓치고, 상처조차 되지 못한 마음이 가방 속에서 흔들리며 더 부풀어 오릅니다.
제목의 파랑은 계절 위에 놓입니다. 봄에 당신을 봤고 여름 풍경 속에서 넋을 잃었으며 가을 하늘에 눈이 섞이는 동안, 거리는 계속 변하는데 마음만 파란 채로 쌓여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익을 법한데 이 마음은 미숙한 상태로 고여 있다는 자각이 반복되는 「青のまま」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고백의 성공이 아니라 계속 달리겠다는 선언입니다. 파란 채로 흐려졌다 맑아지며 커다란 미숙함을 짊어지고, 내일도 숨이 차고 싶다고. 당신이라는 계절 안에서.
2024년 10월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발표된 이 곡은 후지와라 사토시가 작품을 위해 새로 쓴 곡으로, 빌보드 재팬 핫100 주간 5위와 다운로드 송 2위에 올랐고 이듬해 5월 누적 1억 재생을 넘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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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の整理がつかないままの朝に 散らかったそれを鞄に詰め込んだ やっぱり僕は あなたの前の僕は 渡したい言葉なんて渡せないまま 1人の夜に中身を広げようとして 胸の奥がひりついてたまらなかった 好きな想いが あなたを好きという想いが あまりにも嵩張ってたから 近くて遠い日々に眩暈がした 落ち込んで浮かれての寒暖差に 染められて増えていた この重みを 絶対に離したくないと 胸は痛いくせに そう叫んでしまっていた 春の中 あなたを見た 見惚れていた 夏模様の中で 移ろう街と逆に 青のまま募る心 秋の空 雪が混じった その全てがとても似合っていた よそ見する暇もない忙しい世界を 走るように恋をしている あなたという季節の中で 足りないものを少しでも減らそうとして 力んで余計にいくつも増えたりして やっぱり僕じゃあなたを好きな僕じゃ 釣り合いたがる資格もないよなあ あれだけ用意した伝えたかったこと 色んな自分に邪魔をされた 鞄の中で揺れ 拗れてさらに膨れ 傷跡にさえなれずに 隠し持った想いたちが 溢れることを選んだ日は ちゃんと届けたい あなたの心の中へ 春の中 あなたを見た 見惚れていた 夏模様の中で 移ろう街と逆に 青のまま募る心 秋の空 雪が混じった その全てがとても似合っていた よそ見する暇もない忙しい世界を 走るように恋をしている 青のまま濁って澄んで 大きな未熟さを背負って 明日も息を切らしたい あなたの居る目まぐるしい世界で あなたという季節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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