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비레오
アルビレオ
로쿠데나시ロクデナシ
곡 소개
곁에 있는데도 닿지 않는 마음을 별에 빗댄 노래입니다. 화자는 이미 상대로 가득 차 있는데 정작 상대는 「ずっとずっと遠い」 자리에 있고, 겹쳐 보이는 몸짓조차 실은 아득한 거리를 사이에 둔 착시라는 것을 압니다. 「苦しくなるほどに美しいな」라는 한 줄이 그 어긋남을 요약합니다.
알비레오는 백조자리 부리 쪽에 자리한 이중성입니다. 맨눈으로는 하나의 별처럼 보이지만 망원경을 대면 두 개로 갈라져 보이는 성질을 지녔고, 곡은 그 성질을 그대로 사랑의 비유로 씁니다. 하나로 보이지만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관계, 몇 광년인지 잴 수조차 없는 거리, 그런데도 밤하늘을 남김없이 채워 버리는 마음이 「君は藍に浮かんだアルビレオ」라는 문장 하나에 묶입니다. 성층권에서 타 버리는 아이 미스 유의 조각이라는 표현처럼, 전하지 못한 말이 도착하기 전에 연소한다는 이미지가 곡 전체를 지탱합니다.
곡이 접히는 방식은 특히 정교합니다. 전반부에서 화자는 마음이 남아 늘어놓는 변명을 두고 「愛だなんて呼びたくない」라며 사랑이라 부르기를 거부하지만, 후반부에서는 같은 자리에 「明日を生きる言い訳を 愛だなんて呼んでみたい」를 놓아 내일을 살아갈 핑계로 그 이름을 받아들입니다. 마지막 후렴은 더 조용히 뒤집힙니다. 처음의 「ひとつになれない連星」이 끝에서는 「ふたつにならない二重星」으로 바뀌어,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체념이 둘로 갈라지지도 않는다는 다른 종류의 확신으로 옮겨 앉습니다.
로쿠데나시는 2021년부터 활동해 온 음악 프로젝트로, 닌징이라는 이름의 보컬을 중심에 두고 곡마다 다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와 짝을 지어 작업합니다. 2021년 12월 발표한 「ただ声一つ」가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며 유튜브와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억 단위 재생을 쌓았고, 한국과 대만, 중국에서 특히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2024년 9월 4일 공개되었고 작사와 작곡은 나유탄세이진이 맡아, 앞서 함께 만든 「スピカ」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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側にいても 離れたまま 소바니 이테모 하나레타 마마 곁에 있어도 떨어진 채로 ひとつになれない連星 히토츠니 나레나이 렌세이 하나가 될 수 없는 쌍성 アルビレオ 아루비레오 알비레오 ああ君が思うよりも 아아 키미가 오무우요리모 아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僕は君でいっぱいだ 보쿠와 키미데 잇빠이다 나는 너로 가득 차 있어 流星みたいな移ろいを 류-세이 미타이나 우츠로이오 유성같은 변화를 片時も離さず見ていたいの 카타토키모 하나사즈 미테이타이노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보고 싶어 ああ僕が思うよりも 아아 보쿠가 오모우요리모 아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君はずっとずっと遠い 키미와 즛토 즛토 토오이 너는 아주아주 멀어 重なったように見える仕草 카사낫타 요우니 미에루 시구사 겹쳐진 것처럼 보이는 몸짓 苦しくなるほどに美しいな 쿠루시쿠나루호도니 우츠쿠시이나 견디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워라 君が好きって感情が 키미가 스킷테 칸죠-가 네가 좋다는 감정이 残らず夜空を飾っている 노코라즈 요조라오 카잣테이루 남김없이 밤하늘을 장식하고 있어 心が余った言い訳を 코코로가 아맛타 이이와케오 마음이 남은 변명을 愛だなんて呼びたくない 아이다난테 요비타쿠나이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 君は藍に浮かんだアルビレオ 키미와 아이니 우칸다 아루비레오 너는 쪽빛으로 떠오른 알비레오 この心を奪ったまま 코노 코코로오 우밧타 마마 이 마음을 빼앗은 채로 いらないのなら返してよ 이라나이노 나라 카에시테요 필요 없다라 하면 돌려줘 他に置き場もないけどさ 호카니 오키바모 나이케도사 딱히 둘 곳도 없지만서도 いまもアイミスユーの切れ端が 이마모 아이미스유-노 키레하시가 지금도 I miss you의 조각이 成層圏で燃えて 세이소-켄데 모에테 성층권에서 불타며 側にいても 離れたまま 소바니 이테모 하나레타 마마 곁에 있어도 떨어진 채로 ひとつになれない連星 히토츠니 나레나이 렌세이 하나가 될 수 없는 쌍성 アルビレオ 아루비레오 알비레오 何光年先で輝いてる 난코-넨 사키데 카가야이테루 몇 광년 앞에서 빛나고 있어 君に君に恋をしたんだ 키미니키미니 코이오 시탄다 너를 너를 사랑을 했어 何光年先か測れぬほど 난코오넨사키가 하카레누호도 몇 광년 앞인가 잴 수 없을 만큼 君の光が眩しすぎたから 嗚呼 키미노 히카리가 마부시스기타카라 아아 너의 빛이 너무 눈부시니까 아-- 君が好きって感情で 키미가 스킷테 칸죠-데 너가 좋다는 감정으로 それだけで星が周っている 소레다케데 호시가 마왓테이루 그것 만으로 별이 맴돌고 있어 明日を生きる言い訳を 아시타오 이키루 이이와케오 내일을 살아갈 핑계를 愛だなんて呼んでみたい 아이다난테 욘데미타이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어 君は藍に浮かんだアルビレオ 키미와 아이니 우칸다 아루비레오 너는 쪽빛으로 떠오른 알비레오 この心を奪ったまま 코노 코코로오 우밧타마마 이 마음을 빼앗은 채로 いらないのなら返してよ 이라나이노나라 카에시테요 필요 없다고 하면 돌려줘 他に置き場もないけどさ 호카니 오키바모 나이케도사 딱히 둘 곳도 없지만서도 いまもアイミスユーの切れ端が 이마모 아이미스유-노 키레하시가 지금도 I miss you의 조각이 成層圏で燃えて 세-소-켄데 모에테 성층권에서 불타며 側にいても 離れたまま 소바니 이테모 하나레타 마마 곁에 있어도 떨어진 채로 ひとつになれない連星 히토츠니 나레나이 렌세- 하나가 될 수 없는 쌍성 君は愛の色したアルビレオ 키미와 아이노 이로시타 아루비레오 너는 사랑의 색을 띈 알비레오 この心焦がすほどの 코노 코코로 코가스호도노 이 마음 다 태울 정도로 誰より近く恋してた 다레요리 치카쿠 코이시테타 누구보다 가까이 사랑했어 届くわけもないのにさ 토도쿠 와케모 나이노니사 닿을 리도 없는데 말이야 いまも温度を超えた高鳴りが 이마모 온도오코에타 타카나리가 지금도 온도를 넘어선 두근거림이 君を好きと叫ぶ 키미오 스키토 사케부 너를 좋아한다고 외쳐 離れてても 消えないまま 하나레테테모 키에나이 마마 떨어져 있지만 사라지지 않은 채로 ふたつにならない二重星 후타츠니 나라나이 니쥬-세- 둘이 될 수 없는 이중성 アルビレオ 아루비레오 알비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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側にいても 離れたまま ひとつになれない連星 アルビレオ ああ君が思うよりも 僕は君でいっぱいだ 流星みたいな移ろいを 片時も離さず見ていたいの ああ僕が思うよりも 君はずっとずっと遠い 重なったように見える仕草 苦しくなるほどに美しいな 君が好きって感情が 残らず夜空を飾っている 心が余った言い訳を 愛だなんて呼びたくない 君は藍に浮かんだアルビレオ この心を奪ったまま いらないのなら返してよ 他に置き場もないけどさ いまもアイミスユーの切れ端が 成層圏で燃えて 側にいても 離れたまま ひとつになれない連星 アルビレオ 何光年先で輝いてる 君に君に恋をしたんだ 何光年先か測れぬほど 君の光が眩しすぎたから 嗚呼 君が好きって感情で それだけで星が周っている 明日を生きる言い訳を 愛だなんて呼んでみたい 君は藍に浮かんだアルビレオ この心を奪ったまま いらないのなら返してよ 他に置き場もないけどさ いまもアイミスユーの切れ端が 成層圏で燃えて 側にいても 離れたまま ひとつになれない連星 君は愛の色したアルビレオ この心焦がすほどの 誰より近く恋してた 届くわけもないのにさ いまも温度を超えた高鳴りが 君を好きと叫ぶ 離れてても 消えないまま ふたつにならない二重星 アルビレ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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