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성
のびしろ('povo2.0' CM)
크리피 넛츠Creepy Nuts
곡 소개
게으름 피우는 법, 어리광 부리는 법, 도망치는 법, 변명하는 법. 곡이 첫머리에 늘어놓는 것은 겨우 몸에 익힌 기술의 목록인데 하나같이 자랑할 만한 게 아닙니다. 기름이 오를 대로 오른 몸과 탁해진 눈까지 스스로 세어놓고는, 그런데도 미움받는 법이나 따르게 하는 법, 혼내는 법, 근사하게 부딪히는 법처럼 배우고 싶은 게 산더미라며 「のびしろしか無いわ」로 뒤집습니다. 자기 비하를 끝까지 밀어붙인 다음 그 바닥에서 낙관을 꺼내오는 구조입니다.
곡의 좌표는 스미다강에 걸린 가치도키바시 위입니다. 왼손에 스카이트리, 오른손에 도쿄타워, 나는 그 한가운데. 새것과 옛것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지점에 서른 줄에 들어선 자신을 세워놓는 그림입니다. 2절에서 같은 다리를 다시 건널 때는 두 탑이 겹쳐 보이고 그 사이에 미덥지 못한 등이 있다고만 적어, 같은 풍경을 조금 더 차갑게 다시 봅니다.
감각의 묘사는 구체적입니다. 행복을 체감하는 속도는 빨라지기만 하고 상처가 아무는 속도는 느려지기만 한다는 대비, 남에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지금의 강점이라는 체념, 이제야 어른답지 못하게 굴 수 있는 나이가 됐다는 역설이 차례로 놓입니다. 나쁜 놈 취급을 해온 거리와 어른들을 향해 「括れやしなかったわ。たったの三文字で」라고 되받는 대목은, 어른이라는 세 글자로 묶이기를 거부하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R-指定가 작사, DJ松永가 작곡을 맡았고 2021년 9월 1일 앨범 「Case」에 실렸습니다. 얼티밋 MC 배틀 3연패 래퍼와 DMC 월드 DJ 챔피언십 2019 배틀 부문 우승 DJ라는 조합이 서른을 앞두고 내놓은 자기 결산인 셈입니다. 발매 직후인 9월 29일부터 au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povo2.0의 TV 광고 「povo2.0 START!」편에 쓰이면서 후렴의 한마디가 곡 밖으로 퍼져나갔고, 이후 THE FIRST TAKE 무대 등을 거치며 세대를 가리지 않는 응원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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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ボり方とか 甘え方とか 逃げ方とか 言い訳のし方とか やっと覚えて来た 身につけて来た 柔らかい頭 カッコのつけ方 調子のこき方 腹の据え方 良い年のこき方 脂乗りに乗った 濁った目した だらしない身体 嫌われ方や 慕われ方や 叱り方とか 綺麗なぶつかり方 もっと覚えたい事が山のようにある…のびしろしか無いわ 俺らまだのびしろしかないわ 悪者扱いして来た街で 悪者扱いして来たオトナへ 変わりゆく俺、鏡の中へ 尋ねても答えならyeah yeah yeah 去る者追わない引くとこ引いて 丸く収めたり軽くいなして 鏡の中でわろてるお前 括れやしなかったわ。たったの三文字で 日々重くなる足取りで 自分の歩幅で闊歩してる カマすとこカマす まかすとこまかす 割と適当な段取りで やっと分かって来たかも このポンコツの操縦の仕方を 19の時の「ついに来たか…」より もっと清々しい気持ち 隅田川にかかる 勝鬨橋を渡る 左手にスカイツリー 右手に東京タワー 俺はその真ん中 サボり方とか 甘え方とか 逃げ方とか 言い訳のし方とか やっと覚えて来た 身につけて来た 柔らかい頭 カッコのつけ方 調子のこき方 腹の据え方 良い年のこき方 脂乗りに乗った 濁った目した だらしない身体 幸せの体感速度は早くなるばかり 傷が癒えていく速度は遅くなるばかり 他人に期待をしないのが今の俺の強み 手負いでも進める距離なら行くぜ騙し騙し 身の程を知るほどに 胸を張りいつも通り でも時にしたって良い背伸び やっと「大人気ない」が出来る年 小さな枠組み ただの数字 縛られずにでも腹くくり あの日の俺が立ち止まる ほどにデカくそびえ立つ 隅田川にかかる 勝鬨橋を渡る 重なるスカイツリー 東京タワーと真ん中の頼りない背中 サボり方とか 甘え方とか 逃げ方とか 言い訳のし方とか やっと覚えて来た 身につけて来た 柔らかい頭 カッコのつけ方 調子のこき方 腹の据え方 良い年のこき方 脂乗りに乗った 濁った目した だらしない身体 嫌われ方や 慕われ方や 叱り方とか 綺麗なぶつかり方 覚えたい事が山のようにある…のびしろしか無いわ 俺らまだのびしろしか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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