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여 사랑(드라마 '캐스터' OST)
騙シ愛(ドラマ 'キャスター' OST)
츠키tuki.
곡 소개
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을 찾는다는 선언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제목의 騙シ愛는 속임수를 주고받는다는 뜻의 騙し合い와 사랑을 뜻하는 愛를 겹쳐 놓은 말장난으로, 거짓과 애정이 같은 발음 안에 들어앉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노래의 설계도입니다.
화자는 상대를 추궁하다가 이내 화살을 자기 쪽으로 돌립니다. 어째서 거짓말을 하고 말았는지, 어째서 진실을 말할 수 없는지 묻고 나서 그저 자신을 지키고 싶을 뿐이지 않느냐고 되묻습니다. 달의 뒷면도 모른 채 꿈만 꾸고 있었다는 비유는 상대에게도 자신에게도 동시에 꽂히며, 후렴마다 남는 것은 「心、裏切らないで」라는 부탁 하나입니다.
2절에서는 비유가 한층 조심스러워집니다. 푸른 채로 익어 버린 과일처럼 아무에게도 들키지 못한 채 시들기 전에 한 입만 베어 물어 주기를 바란다는 대목은, 감추고 싶으면서 발견되고 싶은 마음을 한 문장에 눌러 담습니다. 곡은 더듬거려도 좋으니 나를 빚어 가겠다는 다짐과, 언젠가 같은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는 목적으로 닫힙니다.
이 곡은 2025년 4월 13일부터 방송된 TBS 일요극장 『キャスター』의 주제가로 쓰였고, 첫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에 배신 발매되었습니다. 아베 히로시가 주연을 맡아 보도 현장을 배경으로 삼은 드라마이며, tuki.는 「『キャスター』の台本を読みながら、日々考えていたことを『騙シ愛』という楽曲にしました」라고 밝히면서 사람은 비밀과 거짓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tuki.는 2008년생으로 본명과 얼굴, 출신지를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열세 살에 기타를 잡고 중학교 2학년이던 2022년부터 TikTok에 노래를 올리기 시작했으며, 2023년 9월 배신한 「晩餐歌」가 이듬해 1월 24일 자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2025년 5월에는 사상 최연소로 스트리밍 누적 재생 5억 회를 돌파했고, 『キャスター』는 그가 처음 맡은 드라마 주제가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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騙し合いのこの世界で 信じられるものを探す もう見失わないから どうして嘘をついてしまったの どうして本当を話せないんだろう あなたはどんな顔するでしょう 自分を守りたいだけじゃないの? 望まない事ばかりだ 悲しそうな顔させてしまうわ 月の裏側も知らずに 夢だけ見ていたね 騙し愛の嘘の中で 信じられる物を探す 瞳が欲しい まだ未来はわからないままだけど 心、裏切らないで もう見失わないから どうして嘘を覚えたんだろう どうして本当を隠すのだろう 私は知らぬふりをするのでしょう 触れてしまうことが怖くなったの 青いままで熟れた果実みたいに 気付かれもしないで 枯れてしまう前に 一口齧って欲しいだけ 騙し愛の闇の中で 触れたはずのぬくもりだけ 覚えている まだ未来はわからないままだけど 心、裏切らないで 私を生きてくから 藻掻くほど迷い込み 真実は零れてく 手に触れた感触を 覚えていられるか 騙し合いのこの世界で 信じられる物を透かす 瞳が欲しい まだ未来は何も決まっちゃいないよ 心、裏切らないで 手探りでいいよ 私を象ろう いつか必ず出会うだろう同じ痛みを 分け合えるような貴方と出会うため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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