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모없는 것(영화 '라스트 마일' 주제가)
がらくた(映画 ’ラストマイル’ 主題歌)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요네즈 켄시는 어린 시절 동네를 돌던 폐품 회수차의 확성기 안내에서 이 곡을 끌어냈습니다. 「壊れていてもかまいません」이라는 한 구절이 오래 귀에 남아 있었고, 거기에 쓸쓸한 울림과 동시에 품이 넓은 데가 있다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망가져 있어도 상관없지 않으냐는 그 감각을 그대로 노래의 뼈대로 삼았습니다.
노래 속 두 사람은 아무리 해도 잘 해내지 못하고, 정신을 차려 보니 텅 비어 있습니다. 잃어도 부수어도 빼앗겨도 사라지지 않는 것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문장이 관계의 바닥을 먼저 보여 줍니다. 그다음에 놓인 「30人いれば一人はいるマイノリティ いつもあなたがその一人 僕で二人」는 이 곡이 무엇을 지키려는 노래인지 한 번에 드러냅니다. 늘 혼자로 남던 쪽 옆에 한 사람이 더 서면서 소수가 둘이 되는 순간이 이 곡의 출발선입니다.
후렴의 요구는 회복이 아니라 존속입니다. 「例えばあなたがずっと壊れていても 二度と戻りはしなくても 構わないから 僕のそばで生きていてよ」라고 말한 뒤,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가되 어디에도 없으면 없었다고 웃자는 데까지 갑니다. 마지막에는 그 웃던 두 사람이 노래하는 두 사람으로 바뀌면서 「上手くできないままで 歌う二人はがらくた」로 곡이 닫힙니다. 제목이 가리키는 잡동사니는 버려야 할 물건이 아니라 망가진 채로 함께 남기로 한 두 사람의 이름입니다.
곡은 2024년 8월 23일 개봉한 영화 『ラストマイル』의 주제가입니다. 츠카하라 아유코 감독과 노기 아키코 각본이 만든 이 영화는 블랙프라이데이 전날 대형 통신판매 물류 거점에서 시작된 연쇄 폭파를 쫓으며, 드라마 『アンナチュラル』와 『MIU404』의 인물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흥행 수입은 59억 6천만 엔을 기록했습니다.
요네즈 켄시는 이 곡을 만들며 시이나 링고나 Cocco 같은 2000년대 초 여성 보컬 록 사운드를 이미지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선행 배포 다음 날인 2024년 8월 21일에는 여섯 번째 앨범 『LOST CORNER』에 실렸고, 잃어버린 물건의 행방을 주제로 내건 이 앨범은 초동 37만 장으로 오리콘 주간 1위에 오른 뒤 50만 장을 넘겼습니다. 곡 자체는 빌보드 재팬 Hot 100 주간 7위, 다운로드 송 차트 2주 연속 2위, 스트리밍 송 5위를 기록했고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골드 인정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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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も僕らは上手くできなくて 気がつけばからっぽになってしまった 失くしても壊しても奪われたとしても 消えないものはどこにもなかった 眠れない夜でも鳴り止まないスヌーズ 踊り場で黙ったままいる二人 何でもないと呟いて噛み締める痛みと 宙に浮かんでは消える鼻歌 30人いれば一人はいるマイノリティ いつもあなたがその一人 僕で二人 例えばあなたがずっと壊れていても 二度と戻りはしなくても 構わないから 僕のそばで生きていてよ どこかで失くしたものを探しにいこう どこにもなくっても どこにもなかったねと 笑う二人はがらくた もういいかい もういいよ だけどもう少し 長い夜を歩いていきましょう 痛いの痛いの飛んでいけ飛んでいけ飛んでいけ 明かりを消して 許せなかった何もかも全てを ずっとあなたを否定してきた その全てを 例えばあなたが僕を忘れていても 決して思い出せなくても 初めてまた会おう そして恋をしようよ あなたは僕を照らした月の明かりだ 笑わせるもんか 遠回りして帰ろう 迷い込んだっていいから 唇を噛んで滲んだ血が流れていく 嫌いだ全部 嫌いだ 例えばあなたがずっと壊れていても 二度と戻りはしなくても 構わないから 僕のそばで生きていてよ どこかで失くしたものを探しにいこうか どこにもなくっても どこにもなかったねと また笑ってくれよ 上手くできないままで 歌う二人はがらく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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