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
SOS
츠키tuki.
곡 소개
「不安定不確定な20」이라는 한 줄로 곡이 열립니다. 내일이 갖고 싶으면서도 몸을 일으키지 못하고, 사랑만 원한다면서 불특정 다수의 승인을 좇는 자기 모순을 화자는 「なにしてんだろう」 한마디로 내려다봅니다. 곡 전체가 이 자기 관찰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벌스는 동요 「むすんでひらいて」를 비틀어 「むすんでひらいた 大脳と小脳」로 시작합니다. 충동적으로 갈겨쓴 문맥 없는 글자들이 이어지고, 「ひらいて書いた落書きのような 文字連なって命が散っていく」에 이르면 화면에 낙서처럼 늘어선 말들이 사람 목숨을 흩뜨리는 장면이 됩니다. 2절에서는 불안 속에 열어 본 설문과 회답, 정신적으로 막힌 채 끌어안고 있는 것들이 나열되다가 「孤独 猛毒 蝕んだ愛情」으로 요약됩니다. 누구도 미워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되어 버린다는 인식이 이 곡의 통증입니다.
후렴은 그 통증을 구조 요청으로 바꿉니다. 「緊急事態だ僕ら 拡声して歌う愛の数が 全然足りなすぎんだ」, 확성해서 부르는 사랑의 수가 턱없이 모자라니 되새김질하지 말고 전부 뱉어 내자고 합니다. 그러고는 방향을 뒤집습니다. 「四方八方 叫んだ SOS が 一人じゃないよって 誰かの希望なんです」, 내가 지른 구조 신호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혼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볼품없는 파라볼라로 멜로디를 쏘아 보낸다는 「不格好なこのパラボラで」가 그 통신의 그림을 마무리합니다.
곡의 승부처는 두 글자의 교체에 있습니다. 1절 끝은 「増大する『嫌い』」, 커지는 것은 싫음이었습니다. 2절은 「崩壊する期待」로 기대를 한 번 무너뜨린 다음, 곧바로 「増大する期待」 한 줄을 덧붙이고 후렴으로 넘어갑니다. 싫음이 자라던 자리에 기대가 자라는 자리를 겹쳐 놓는 이 배치가, 비명처럼 시작한 노래를 응답의 노래로 바꿔 놓습니다.
tuki.는 마침표까지가 정식 표기이며, 본명과 얼굴과 출신지를 밝히지 않는 현역 고교생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코로나로 학교가 쉬던 열세 살 무렵 기타를 잡았고 2022년 중학교 2학년 때 틱톡에 반주 노래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9월에 낸 「晩餐歌」가 2024년 1월 24일자 빌보드 재팬 Hot 100에서 당시 열다섯 나이로 총합 1위에 올랐고, 2025년 5월에는 최연소로 스트리밍 누계 5억 회를 넘겼으며 제75회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장했습니다. 「SOS」는 작사와 작곡을 모두 본인이 맡았고, 2026년 2월 일본무도관에서 연 첫 단독 공연 「NIPPON BUDOKAN 〜承認欲求爆発〜」에서 처음 선보인 뒤 6월 22일 디지털 싱글로 나왔습니다. 공연 제목에 붙은 승인욕구라는 말이 가사 첫머리의 「不特定多数への承認」과 그대로 포개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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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安定不確定な20 明日が欲しいくせに 起き上がれない 不特定多数への承認 愛だけ欲しいくせに なにしてんだろう むすんでひらいた 大脳と小脳 衝動的書きなぐる文脈もなく SOS 大勢が ひらいて書いた落書きのような 文字連なって命が散っていく 増大する『嫌い』 緊急事態だ僕ら 拡声して歌う愛の数が 全然足りなすぎんだ 反芻なんかじゃ痛み止まない 全部を吐き出すんだ 四方八方 叫んだ SOS が 一人じゃないよって 誰かの希望なんです ヘルプミー ヘルプミー 届いてるよ 今すぐ行くから待ってて 不格好なこのパラボラで 送り出す僕らのメロディ 不安で開いた 設問と回答 精神的塞がり抱えたまんま SOS どうすれば 孤独 猛毒 蝕んだ愛情 誰だって嫌いたくないのに 崩壊する期待 増大する期待 緊急事態だ僕ら 拡声して歌う愛の数が 全然足りなすぎんだ 反芻なんかじゃ痛み止まない 全部を吐き出すんだ 四方八方 叫んだ SOS が 一人じゃないよって 誰かの希望なんです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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