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버진
ラストバージン
래드윔프스RADWIMPS
곡 소개
노다 요지로(野田洋次郎)가 쓴 이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 사람의 대화로 굴러갑니다. '僕は言う'(나는 말한다)와 '君は言う'(너는 말한다)가 번갈아 오가고, 화자가 던지는 서툰 질문에 상대는 무심한 듯 답을 돌려줍니다.
화자는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고 고백하고, 만약 내가 내일 죽으면 어떡할 거냐고 짓궂게 물어봅니다. 상대는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그런 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조금 화난 얼굴로 답합니다. 그 무뚝뚝한 반응에 오히려 화자는 기뻐져 웃고 맙니다.
제목 '라스트 버진'은 '라스트(마지막)'와 '버진(처음)'을 붙인 조어로, 곡의 핵심을 그대로 압축합니다. '『生まれてはじめて』と『最初で最後』の『一世一代』が君でした'—태어나 처음이자 최초이자 마지막인,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람이 너였다는 고백입니다. 끝이 곧 시작임을 알면서도, 이 다음의 새로운 시작 따위는 필요 없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마지막 절에서 두 사람의 대사가 뒤바뀝니다. 곡 첫머리에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 말했던 건 화자였는데, 끝에서는 상대가 그렇게 말하고 화자가 그런 건 당연하잖아라고 답합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맞물려 도는 구성이 제목의 의미를 소리로 완성합니다.
RADWIMPS의 2013년 곡으로, '五月の蝿'와 함께 양 A면 싱글로 발표된 뒤 7번째 정규 앨범 '×と○と罪と'에 실렸습니다. 담담한 사운드와 따뜻한 노랫말 덕에 결혼식 축가로 오래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러브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こんな気持ちはじめてと僕は言う 何の気ないそぶりで君は言う 私たちはじめて出会ったんだもん そんなの当たり前だよ、と君は言う もしも俺が明日死んだらどうすると問う すると目も合わさずに君は言う そんなの起こってみなきゃ分からないと言う 少し怒ったような顔で 君は言う なんでか 僕は 嬉しくなって 笑ったんだ 『生まれてはじめて』と『最初で最後』の 『一世一代』が君でした あぁ『寝ても覚めても』『後にも先にも』 そういった類のものでした 当たり前の日々などいらないと言う するといつもの調子で君は語る あなたの当たり前になりたいと言う そんな日がくればいいなと言う 終わりは始まり 分かってるって ここまでもなんとかそうやって いつもやってきたけど これを終わらせたら間違いって 次の始まりなどいらないって 思える 今を ここで 何度も 何度でも 思い出せるように 歌にして 『生まれてはじめて』と『最初で最後』の 『一世一代』が君でした あぁ『寝ても覚めても』『後にも先にも』 そういった類のものでした 『生まれてはじめて』と『最初で最後』の 『一世一代』の約束を あぁ ここでしよう 今この場でしよう 何も始まることのない 終わりまで こんな気持ちはじめてと君は言う そんなの当たり前だよと僕は言う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