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토노하
コトノハ - Kotonoha(ドラマ '夫に間違いありません' OST)
츠키tuki.
곡 소개
tuki.는 2008년에 태어난 싱어송라이터로, 열세 살 무렵 통기타를 잡고 만든 노래를 올리며 알려졌습니다. 본명도 얼굴도 밝히지 않은 채 내놓은 「晩餐歌」가 2024년 1월 빌보드 재팬 핫 100 종합 1위에 오르며 이름이 퍼졌고, 「コトノハ」는 그 뒤 2026년 1월 6일에 배포된 곡입니다. 간사이TV와 후지TV 계열 드라마 「夫に間違いありません」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제목은 말을 가리키는 옛말이자, 글자 그대로 옮기면 말의 잎입니다. 가사는 그 이름을 그대로 은유로 씁니다. 「言の葉で種を蒔いた」, 말로 씨를 뿌려 두면 시간이 지나 색이 든다고 상대가 알려 주고, 화자는 「そういうものなのかな」라며 반신반의합니다. 믿고 싶지만 아직 확인하지 못한 사람의 말투입니다.
곡의 화자는 주머니 안에 자신을 숨긴 채 서 있습니다. 「ポケットに僕を隠したまま ポケットに君を隠したまま」로 시작해, 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까지 꺼내 놓자고 제안합니다. 언젠가 작별이 마중을 나오기 전에 감춰 둔 것을 맡겨 달라는 부탁입니다. 후반에는 주머니에 무엇을 넣어 뒀는지조차 잊었다는 고백이 따라붙고, 「あれほど話したいことが あったはずなのに」에서 끝내 꺼내지 못한 말의 부피가 드러납니다.
tuki.는 이 곡을 두고 말이란 위태롭고 무력하고 부서지기 쉽지만 소중한 사람의 앞날을 생각하며 건넨 말들은 시간을 들여 마음에 피어난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말대로 곡은 아픔도 눈물도 이야깃거리가 되면 좋겠다고 노래하다가, 마지막에 「また会える また会える また会える 信じてる」를 반복하며 끝납니다. 다시 만난다는 보장을 받지 못한 채 믿는다는 말만 남기고 닫히는 마무리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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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ケットに僕を隠したまま ポケットに君を隠したまま 話したくなかったことまで話そう 少しは軽くして欲しいのさ いつかさよならが迎えに来る その前に隠したキミの全てを僕に預けてよ 言の葉で種を蒔いた あと少し時が経てば 色がつくと君は言う そういうものなのかな 痛いも涙も話の種になればいいよ 花咲いたときはじめてこれで良いと思える 話してよ 聞いてよ 笑ってよ 僕のこと ポケットに何を入れてたっけな ポケットに何を隠してたっけな いつしか忘れてしまったそれを 思い出すのは怖くないこと いつもさよならは背中合わせ わかってたよ あれほど話したいことが あったはずなのに 言の葉で種を蒔いた どれくらい時が経てば また会える?と僕は聞く 隣で聞いてるかな 言の葉で種を蒔けば どこかで花は咲くと その言葉を思い出す そういうものなのかな 痛いも涙も話の種になればいいよ 花咲く景色の中で全部話せるといいな 泣いても笑っても 同じように時は流れる また会える また会える また会える 信じ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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