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ll the Noise(TV 애니메이션 '용사형에 처함 징벌용사 9004부대 형무기록' OST)
Kill the Noise(TVアニメ '勇者刑に処す 懲罰勇者9004隊刑務記録' OST)
스파이에어SPYAIR
곡 소개
'양보할 수 없는 가슴속 불꽃을 흩뿌리며 그저 노이즈를 죽여라(Just kill the noise)'는 외침이 곡을 끌고 갑니다. 무너져 내린 꿈의 잔해를 밟아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그때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이명처럼 들러붙습니다. 그럼에도 화자는 '몇십 번이든 몇백 번이든 도전하겠다'며 눈물을 삼킵니다. 무리니까, 무의미하니까라는 말은 하지 않을 이유가 못 된다고, 출구가 없다면 평소와 다른 길을 비추면 된다고 스스로를 일으킵니다. 거짓 웃음을 부숴버릴 때까지 마음껏 외치겠다는 후렴이, 절망 속에서 끌어올린 결의를 폭발시킵니다.
'Kill the Noise'는 2026년 1월 방영을 시작한 TV 애니메이션 '용자형에 처한다 징벌용자9004대 형무기록'의 오프닝 주제가입니다. 작곡은 UZ, 작사는 MOMIKEN이 맡았으며, CD는 2026년 2월 11일 발매됐습니다. 마왕군과 싸우는 징벌 용자들의 다크 판타지라는 원작 분위기에 맞춰, 무겁고 진지한 톤 위에 SPYAIR 특유의 격려 메시지를 얹은 곡입니다.
SPYAIR는 아이치현 출신 4인조 록 밴드로, 2010년 메이저 데뷔 후 '은혼'의 'サムライハート', '하이큐!!'의 'イマジネーション' 등 굵직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애니송 신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잡았습니다. 2023년 새 보컬 YOSUKE 체제로 전환했고, 'Kill the Noise'는 그 현 체제가 들고 나온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 타이업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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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it takes 譲れない その胸の 火花を散らして Just kill the noise (Let's beat it up. Just take off) 崩れ落ちた 夢の亡骸を 踏みつけても 何も感じられない あの時、こうしてなかったら。 なんて 耳鳴りのよう 囚われたまま 時効がないなら 朽ちたままの 誓いも果たせるかい? Whatever it takes 繋がれた未来を 解き放てるまで 何十回だって 何百回だって 挑むよ 涙を喰らい Just kill the noise (Let's beat it up. Just take off) 無駄だから。と 無理だから。と言って 別にやらない 理由にはならない うつむくたび 神頼みしたって 救えるモノも 救えないから 出口がないなら いつもと違う 道を照らせばいい Whatever it takes 偽りの笑顔を ぶち壊せるまで 何十回だって 何百回だって 叫ぶよ 心のままに Just kill the noise 傷ついた 掌の中に 今も消えない あの日の熱 We'll break the silence Just kill the noise Whatever it takes 繋がれた未来を 解き放てるまで 何十回だって 何百回だって 挑むよ 涙を喰らい Just kill the noise (Let's beat it up. Just tak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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