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 노을빛 비추며(나츠메 우인장 ED) 앨범 커버
J-POP

노을빛 비추며(나츠메 우인장 ED)

茜さす(夏目友人帳 ED)

에메

Aimer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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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7/278/38/10오늘
유니크 방문자4
작곡釣俊輔
작사AIMERRHYTHM
노래방 번호
TJ2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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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TV 애니메이션 '나츠메 우인장 5기(夏目友人帳 伍)'의 엔딩 테마입니다. 요괴와 인간 사이의 덧없는 만남과 이별을 그려 온 작품의 정서를, Aimer 특유의 그늘 있는 목소리가 가을 저녁의 빛으로 감싸 안습니다.

곡은 낙엽과 마른 바람으로 문을 엽니다. '枯れ葉舞う町角を 駆け抜けてく乾いた風'으로 시작해, 길게 늘어진 그림자와 은행나무 가로수 사이로 계절이 지나가는 풍경을 펼칩니다. 제목 '茜さす'는 노을이 붉게 물드는 모양을 가리키는 옛말로, 하루가 저무는 그 붉은 하늘이 곡 전체의 배경색이 됩니다.

노래의 핵심은 만남과 이별의 순환입니다. '出会えた幻にさよならを', 만날 수 있었던 환영에게 작별을 고한다는 구절은, 기쁜 만남에는 반드시 이별의 슬픔이 따른다는 인식을 담고 있습니다. 흩날리는 약함을 손바닥에 받아 든다거나 '一輪の徒花', 열매 맺지 못하는 한 송이 헛꽃에 자신을 빗대는 대목에서, 화자는 이루지 못한 인연을 통해 아픔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곡은 슬픔에 머물지 않습니다. 마지막 '痛み重ね 出会いを知る / 出会い重ね 願いを知る'에서, 아픔을 거듭하며 만남을 알고, 만남을 거듭하며 소원을 알게 된다는 한 줄로 정조가 뒤집힙니다. 이별의 노래로 읽히던 곡이, 끝내 계속 걸어가기 위한 소원의 노래로 닫히는 구조가 작품의 주제와 포개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枯れ葉舞う町角を 駆け抜けてく乾いた風
伸びた影とイチョウ並木 季節を見てたかった

返事のない呼ぶ声は あっという間 かき消されてしまう
目抜き通り 人波抜けて どこか遠く 誰もいない場所へ

気付いていたのに 何も知らないふり
一人きりでは 何もできなかった

出会えた幻にさよならを 茜さす この空に
零れた弱さに手のひらを 一輪の徒花 そんなふうに
願い叶え 痛みを知る

渡り鳥の鳴く声も 赤く染まる雲に消えてしまう
帰り道も遠く離れて 今は一人 誰もいない場所で

気付いた景色の色にふれたとしても
一人きりでは 声も出せなかった

愛した幻に口づけを 黄昏れた この空に
まだ夕べの星灯らない 待ち宵も朧げ 月は何処に
引き裂かれて 痛みを知る

くり返す日々の中で探してたのは
歩き続けるための願い

出会えた幻にさよならを 憧れは この空に
流れた月日を手のひらに 一片の花弁 そんなふうに
痛み重ね 出会いを知る

出会い重ね 願いを知る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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