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BODY KNOWS (×××HOLIC OP)
NOBODY KNOWS (×××HOLIC OP)
스가 시카오スガシカオ
곡 소개
가사의 출발점은 공중화장실 낙서였습니다. 스가 시카오는 2008년 한 방송에서 착상을 그렇게 밝혔습니다. 실제로 노랫말에는 벽에 갈겨쓴 듯한 문장이 그대로 박혀 있습니다. 믿고 있으면 언젠가 마음은 전해진다든가, 누군가의 온기는 만져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든가 하는 흔한 잠언이 인용부호에 담겨 나오고, 화자는 곧바로 장난치지 말라거나 만지지 말라며 되받아칩니다.
곡은 어제까지의 입맞춤이여 안녕, 사랑스러운 가슴의 통증이여 안녕 하는 작별 인사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줄에서 뭐 그건 그거고 어떻게든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라며 어깨를 으쓱합니다. 고독이니 과거니 소문이니 욕망이니 하는 단어를 나열하는 대목이나, 나는 이만큼 너를 생각하는데 너는 얼마나 나를 생각했느냐고 따지는 대목이나, 감정을 정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늘어놓는 방식이 이 사람의 화법입니다.
2008년 5월 14일에 나온 스물세 번째 싱글이고, TBS 계열 애니메이션 「xxxHOLiC◆継」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이 시리즈와의 인연은 두 번째로, 2006년 첫 시리즈 오프닝이던 「19才」에 이어 다시 주제가를 맡았습니다. 초회반 가운데 하나는 CLAMP가 새로 그린 애니메이션 재킷 사양이었습니다. 오리콘 주간 5위에 올랐고 뒤에 앨범 「FUNKAHOLiC」에 실렸습니다.
스가 시카오는 1997년 데뷔 이듬해 SMAP의 「夜空ノムコウ」에 가사를 제공하며 이름이 전국에 알려진 사람입니다. 커팅한 기타와 끈적한 리듬 위에 일상어와 냉소를 얹는 것이 그의 인장인데, 이 곡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라는 자리에 그 화법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들고 들어갔습니다. 누군가 예스라고 말해 달라는 부탁이 후렴마다 되풀이되고, 손을 뻗어도 아무도 없다는 문장을 지나, 마지막에는 답 같은 건 아무도 모른다는 제목의 문장으로 닫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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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ば 昨日までの口づけよ さらば いとおしき胸の痛みよ まぁ それはそれとしてだ 何とか今日も生きています 孤独とか過去とか噂とか 欲望とか身内とかクセとか 明日からおれらきっと もう笑われずにすみそうだぜ “信じていればいつか 気持ちはちゃんと伝わってくよ…”と ふざけないでよ だって そうじゃない? もう どこへも逃げたりしたくない 誰か“yes!”といって だって 昨日の場所には戻れない 君といた場所には 手を伸ばしても 誰もいない さらば 昨日までの口づけよ さらば いとおしき胸の痛みよ まぁ それはそれとしてだ 何とか今日も生きています ぼくはこれくらい 君をおもってる 君はどれくらい ぼくをおもってた? おんなじ量の愛を 欲しがってばっかじゃOutですか? “誰かのぬくもりは 触れなきゃ気づかないものさ…”と さわらないでよ 関係ないじゃない もう 誰にも言い訳したくない だから“yes!”といって だって 誰でもいーわけない そうじゃない? 君じゃなきゃ意味がない もう どこへも逃げたりしたくない 誰か“yes!”といって だって 昨日の場所には戻れない 君といた場所には こたえなんか 誰も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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