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메모리즈
さよならメモリーズ
슈퍼셀supercell
곡 소개
벚꽃이 피는 익숙한 언덕길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예년보다 이르다는 개화 예보를 반가워하는 상대 옆에서 화자는 웃으며 「그러네」라고 답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이 길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일부러 먼 길로 돌아가고, 「틀렸다」며 너스레를 떨고, 눈부신 얼굴에서 슬쩍 시선을 돌리는 장면이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쭉 전부터 좋아했습니다」라는 한마디가 터져 나옵니다. 졸업이라는 단어는 한 번도 나오지 않는데 헤어지는 계절이 통째로 들어 있는 가사입니다.
2010년 2월 10일에 나온 supercell의 메이저 두 번째 싱글입니다.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ryo가 맡았고 현악 편곡에는 크러셔 기무라가 참여했습니다. 노래한 사람은 전작 「君の知らない物語」에 이어 다시 마이크를 잡은 nagi로, 니코니코 동화에 가젤이라는 이름으로 커버 영상을 올리던 시절부터 ryo와 교류가 있던 가수였습니다. 음악 매체 BARKS는 이 곡을 전작의 세계관을 잇는 속편 같은 작품으로 소개했습니다.
녹음은 2009년 12월에 이뤄졌습니다. 6분이 넘는 길이를 그대로 끌고 가는 구성인데도 곡은 오리콘 주간 7위, 2010년 연간 180위에 올랐고, 이후 다운로드 판매가 쌓이면서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인정을 받았습니다. 초회 한정반에는 이 곡의 비디오 클립이 함께 담겼습니다.
봄이 오면 각자의 길로 간다는 노랫말 때문인지 이 곡은 계절과 함께 반복해서 불려 왔습니다. 2016년에는 ClariS가 봄 노래를 주제로 묶은 미니 앨범에 이 곡을 실었습니다. 고백을 끝내 입 밖으로 내고 「아, 겨우 말했다」로 닫히는 마지막 줄은 이별을 확정 짓는 대신 그 순간을 오래 붙잡아 두는 쪽을 택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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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が咲くよ 見慣れたいつもの坂道に ああ 別れを 泣いて笑ったあの日々 なんだか昨日のことのよう この道はそう 未来へ続く道 そんな気がしたの 例年より早い開花予想を キミは嬉しがってた 私は笑って「そうだね」 って言った あと少ししたらもう ここには戻れないのに 言葉じゃうまく言えない想いを キミに打ち明けるとしたらなんて 伝えよう 最初で最後 いつか一緒に帰った道は 私にとって特別な思い出 忘れないよ さよならメモリーズ 春が来たら それぞれの道を また会える日を願って さよなら 小さくつぶやいた 空はあの日と変わらず 青くて だからちょっと泣けた わざと遠回りしたの 少しでも長くキミの隣にいたくて 私はおどけて「まちがえた!」 って言った キミは笑う その顔が まぶしくて目をそらした 言葉じゃうまく言えない想いを 胸に抱いてこの道を歩いた 覚えてる あの時キミは 私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二人 夕暮れの帰り道で 忘れないよ さよならメモリーズ 出会えた事 感謝してる 初めてみた満開の桜 あれからどれくらい変われたんだろう 一目見た時に思ったんだ この人の事 好きになりそうって 何でかな わかんないよ それからの毎日はとても楽しくって だけど同じくらいに辛かったんだ ごめんね なんかうまく言えないよ だから私 キミとなんていうか 今のままさよならしたくないの 友達のままじゃもう嫌なの 言おうと思っていた 私キミの、キミの事ずっとずっと 前から好きでした ああ やっと言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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