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RingChild(기동전사 건담UC ED)
StarRingChild(機動戦士ガンダムUC ED)
에메Aimer
곡 소개
에메와 사와노 히로유키가 두 번째로 손을 잡은 결과물입니다. 2013년 「RE:I AM」으로 기동전사 건담 UC의 주제가를 맡았던 두 사람은 이듬해 시리즈의 마지막 화를 위해 다시 짝을 이뤘습니다.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사와노가 혼자 맡았고 본인이 피아노와 키보드를 쳤으며, 그 위에 드럼과 베이스와 기타가 밴드 편성으로 붙었습니다.
제목은 사전에 없는 조어입니다. 별과 반지와 아이를 이어 붙인 이 말은 가사 안에서 가운뎃점으로 끊긴 Star, Ring, Child의 형태로 표기되며, 후렴이 시작되는 자리마다 놓입니다. 노트 밖으로 삐져나오는 미래, 어질러진 별하늘을 닮은 소원 같은 이미지가 그 주위를 채웁니다.
화자는 솔직하게 열면 닿을 싹을 어른스러운 대사 뒤에 숨겨 둔 사람입니다. 진짜와 거짓을 섞은 허세는 잃어버린 목소리를 감추지 못하고, 연기하는 의미는 계속 흔들리며, 귀울림은 멎지 않고 노이즈만 겹칩니다. 그러다 시선이 아직 작았던 시절의 손이 그리던 것들로 옮겨 가고, 덧그린 답 따위는 여기 필요 없으니 1초에 담긴 세계를 다음으로 라는 문장으로 끝납니다. 어른이 되는 이야기라기보다 어릴 적 감각을 되찾는 쪽에 가깝습니다.
2014년 5월 21일에 나온 여섯 번째 싱글이고, 표제곡은 OVA 「기동전사 건담 UC」의 최종화인 episode 7 「무지개 저편에」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오리콘 주간 3위로 당시 자신의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고,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는 17위, 오리콘 주간 애니메 싱글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2016년 12월에는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함께 실린 두 곡의 가사는 에메가 aimerrhythm 명의로 직접 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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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直に開ければ 触れる芽を 大人びたセリフの陰に隠した 背伸びして覗いた街は揺れてる 遠ざかるあの日の約束も 色褪せてしまえばすり替えられる 本当と嘘を混ぜた強がりは 見失った声を隠せない Star・Ring・Child この震えた鼓動握れば 音を鳴らせる まだ小かった頃の手が描く全てに ノートからはみ出す未来がいた ザラついた響きばかり選んで 耳鳴り止まず ノイズまた被せる 歪んだ膜はもう真意も拾えないまま 弱さを忘れた足音リズム 無垢な愛の詞(うた)さえかき消してゆく 演じる意味はどこもブレたまま 見失った線は繋げない ちらかった星空に似ている願いが こわく見えた 臆病に飾った言葉振り回しても どこもかすらない Star・Ring・Child この震えた身体もまだ 音を鳴らせる あの小かった頃の手が描く全てに ノートからはみ出す願いがいた 手を振らない子供達が 終らせなかった 好きに広がる宝地図 あの場所で答えなんて 欠片さえいらなかった 1秒に詰めた世界 駆け出した 無邪気な色は ぶつかり合っても 塗り上げる音忘れない なぞられた答えなんて ここに必要ないから 1秒に見えた世界を 次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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