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听海
张惠妹곡 소개
'오늘 바다는 무슨 색인지 편지로 알려 달라(写信告诉我今天 海是什么颜色)'는 부탁으로 곡이 열립니다. 회색은 말하고 싶지 않다는 뜻, 파란색은 우울이라고(灰色是不想说 蓝色是忧郁) 색에 마음을 실어 보내는 이 노래는, 떠도는 연인을 향해 바다를 사이에 두고 띄우는 긴 편지입니다.
후렴에서 화자는 '听 海哭的声音' 바다가 우는 소리를 들으라고 말합니다. 상처받은 누군가를 탄식하는 그 소리 앞에서 '一定不是我 至少我很冷静' 그건 분명 내가 아니라고, 적어도 나는 침착하다고 애써 부정하지만, '可是泪水 就连泪水也都不相信' 그러나 눈물조차도 그 말을 믿어 주지 않습니다.
곡의 정점은 마지막 부탁에 있습니다. '说你在离开我的时候 是怎样的心情' 나를 떠나던 그 순간 너는 어떤 마음이었는지, 마지막 약속으로 그것만은 편지에 적어 달라는 구절입니다. 작사가 린추리(林秋离)는 바닷가에서 한 여성에게 사랑에 관해 묻다가 '그가 나를 떠날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묻고 싶다'는 답을 듣고 이 곡을 썼다고 알려져 있어, 노래의 가장 아픈 한 줄이 곧 곡의 씨앗이 된 셈입니다.
부른 이는 대만을 대표하는 디바 장후이메이(张惠妹, 아메이)입니다. 이 곡은 1997년 발표한 2집 《Bad Boy》에 실렸는데, 이 앨범은 대만에서만 100만 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그를 단숨에 화어권 최정상 가수로 끌어올렸고, '听海'는 그 뒤로 지금까지 불리는 그의 대표 발라드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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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信告诉我今天 海是什么颜色 夜夜陪着你的海 心情又如何 灰色是不想说 蓝色是忧郁 而漂泊的你 狂浪的心 停在哪里 写信告诉我今夜 你想要梦什么 梦里外的我是否 都让你无从选择 我揪着一颗心 整夜都闭不了眼睛 为何你明明动了情 却又不靠近 听 海哭的声音 叹惜着谁又被伤了心 却还不清醒 一定不是我 至少我很冷静 可是泪水 就连泪水也都不相信 听 海哭的声音 这片海未免也太多情 悲泣到天明 写封信给我 就当最后约定 说你在离开我的时候 是怎样的心情 写信告诉我今夜 你想要梦什么 梦里外的我是否 都让你无从选择 我揪着一颗心 整夜都闭不了眼睛 为何你明明动了情 却又不靠近 听 海哭的声音 叹惜着谁又被伤了心 却还不清醒 一定不是我 至少我很冷静 可是泪水 就连泪水也都不相信 听 海哭的声音 这片海未免也太多情 悲泣到天明 写封信给我 就当最后约定 说你在离开我的时候 是怎样的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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