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R
살다가
SG워너비003
작곡류재현
작사류재현
TJ62037
곡 소개
2005년 드라마 '슬픈 연가'에 실려 국민 발라드 반열에 오른 곡입니다. 화자는 이별 뒤의 상태를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라고 말합니다. 살아 있으되 살아 있지 않은, 웃어도 우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자기 진단으로 노래가 시작됩니다.
곡의 핵심은 상대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태우겠다는 역설적인 사랑입니다.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라는 후렴은, 네가 나 때문에 실컷 아파하고 나서 후련해진다면 그 슬픔의 땔감이 되겠다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에 '남김없이 태워도 돼 후련할 때까지'로 그 각오가 극단까지 밀려갑니다.
이 사랑이 왜 이토록 사무치는지는 '내 곁에 있어도 나의 곁에 있어도 눈물나니까'라는 한 줄에 담겨 있습니다. 함께 있어도 이미 어긋나 버린 관계, 곁에 두고도 잃어버린 사람을 향한 정서입니다.
'살다가'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사·작곡하고 SG워너비가 2집 타이틀곡으로 부른 곡으로, 세 보컬의 두툼한 화음이 겹겹이 쌓이는 정통 발라드의 힘을 보여줍니다. 이 앨범은 그해 SG워너비에게 첫 골든디스크 대상을 안기며, 2000년대 중반 이른바 소몰이 발라드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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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우리 마지못해 웃는거겠지 우리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내 곁에 있어도 나의 곁에 있어도 눈물나니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태워도 태워도 태워도 남았다면 남김없이 태워도 돼 후련할 때까지 나 살다가 나 살다가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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