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R
여수밤바다
버스커버스커103
작곡장범준
작사장범준
TJ62341
곡 소개
발표 당시 앨범의 타이틀곡은 따로 있었지만, 사람들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더 크게 떠오른 곡입니다. 어느 도시의 밤바다를 노래한 이 한 곡이 실제로 그 도시의 풍경까지 바꿔 놓았다는 점에서, 곡의 위상 자체가 하나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노래의 화자는 혼자 여수 밤바다 앞에 서 있습니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 눈앞의 풍경이 너무 좋아서, 그걸 나눌 사람에게 곧장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마음이 곡 전체를 끌고 갑니다.
후렴의 '너와 함께 걷고 싶다 /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는 거창한 고백이 아니라, 그저 이 길을 같이 걷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입니다. 그 단순함이 오히려 듣는 사람 각자의 밤바다와 각자의 그리운 이를 불러내며 넓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 곡은 2012년 버스커버스커 1집에 실린 장범준의 곡으로, 그해 멜론 연간 차트 15위,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 17위에 오르며 수록곡으로서는 이례적인 롱런을 기록했습니다. 노래가 알려진 뒤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는 사실은, 한 곡이 한 장소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꿔 놓을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드문 사례로 자주 회자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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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바다 이 바다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바다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오오 하 아아아 허오 아아아아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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