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R
FIESTA
아이즈원202
작곡김승수,최현준
작사서지음,김승수,최현준,고현정
TJ62775
곡 소개
첫 정규 음반 《BLOOM*IZ》의 타이틀 곡으로 2020년 2월 17일에 공개됐습니다. 본래 2019년 11월에 나올 예정이던 음반이 석 달 넘게 밀린 끝에 도착한 자리여서, 「때가 왔어 오랜 기다림을 끝내」라는 첫 줄이 곡 바깥의 사정과 그대로 포개집니다. 데뷔곡 라비앙로즈의 장미와 비올레타의 제비꽃을 지나온 꽃 연작이 만개에서 닫히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제목은 스페인어로 축제라는 뜻입니다. 다만 이 축제는 누가 열어 준 자리가 아닙니다. 화자는 「오직 나를 위한 축제를 열어볼 거야」라고 말하고, 좋은 때가 언제인지조차 「그것 역시 내가 정해」라며 스스로 못을 박습니다. 색색의 꽃과 흩날리는 꽃가루, 삼켜버린 태양 같은 큼직한 이미지가 이어지지만 시선의 방향은 한결같이 바깥이 아니라 안쪽입니다.
그 방향이 가장 또렷해지는 곳은 후반부입니다. 「눈을 감아 멈춰있던 나를 깨워 / 내 안의 나를 천천히 안아주면」에서 곡은 잠시 소리를 낮추고, 축제의 주인공이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확인한 뒤 마지막 후렴으로 돌아옵니다. 「한 번쯤은 꼭 놀러 와」라는 초대가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들리는 것도 이 확인을 거친 다음이기 때문입니다.
작사는 서지음과 고현정, 최현준, 김승수가 함께 썼고 작곡과 편곡은 최현준, 김승수가 맡았습니다. 발매 주 가온 디지털 차트 3위, 다운로드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때가 왔어 오랜 기다림을 끝내 움츠렸던 맘을 일으켜 활짝 기지개를 켜 난 Ah 눈빛은 어느샌가 짙어져 있는 걸 나의 시간이 됐어 아침에게 말해 Oh 오늘이 좋을 것 같아 이젠 아득했던 꿈들이 멀지가 않아 오직 나를 위한 Woo 축제를 열어볼 거야 좋을 때란 거 그것 역시 내가 정해 색색의 꽃을 피우고 꽃가루가 흩날리면 축제는 절정인 걸 끝나지 않을 이건 Climax 나의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눈부셔 이거 하나만 기억해 지금이라고 Fiesta 내 맘에 태양을 꾹 삼킨 채 영원토록 뜨겁게 지지 않을게 이 모든 계절 나의 모든 계절 매일 화려한 이 축제 한 번쯤은 꼭 놀러 와 It's my fiesta 온통 축제니까 It's my fiesta 이제부터가 난 시작이야 더 기대해봐도 좋아 더 뛰어올라 더 소리쳐봐 이건 신기루가 아냐 오래전부터 계속 상상해 왔던 걸 특별해지는 너와 나 별들에게 말해 Oh 내일이 더 좋을 것 같아 이젠 펼쳐지는 일들이 겁나지 않아 오직 나를 위한 Woo 축제를 이어갈 거야 날 감싸 안은 낯선 향기 더 새롭게 색색의 꽃을 피우고 꽃가루가 흩날리면 축제는 절정인 걸 끝나지 않을 이건 Climax 나의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눈부셔 이거 하나만 기억해 지금이라고 Fiesta 내 맘에 태양을 꾹 삼킨 채 영원토록 뜨겁게 지지 않을게 이 모든 계절 나의 모든 계절 매일 화려한 이 축제 한 번쯤은 꼭 놀러 와 Fiesta 눈을 감아 멈춰있던 나를 깨워 내 안의 나를 천천히 안아주면 여러 색깔들로 더 내가 빛날 때면 매일 그려왔던 진짜 내 모습 가까이 지금이라고 Fiesta 내 맘에 태양을 꾹 삼킨 채 영원토록 뜨겁게 지지 않을게 이 모든 계절 나의 모든 계절 매일 화려한 이 축제 한 번쯤은 꼭 놀러 와 It's my fiesta 날 비춰줘 지금 날 온통 축제니까 지금 이 순간 나를 춤추게 해 It's my fiesta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