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퍼스트 스토리 & 하이드 - 영구 -토코시에-(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주합련 편' OST) 앨범 커버
J-POP

영구 -토코시에-(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주합련 편' OST)

永久 -トコシエ-(アニメ ''鬼滅の刃'柱稽古編' OST)

마이 퍼스트 스토리 & 하이드

MY FIRST STORY & H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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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梶浦由記
작사梶浦由記
노래방 번호
TJ6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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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주판 수련편의 엔딩 주제가입니다.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카지우라 유키가 맡았고, MY FIRST STORY와 HYDE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불렀습니다. 같은 시기 오프닝 '무겐'과 짝을 이루는 곡으로, 한 편의 의식처럼 무겁고 장중한 합창이 곡을 떠받칩니다.

제목 '永久(永久, トコシエ)'는 사라지지 않는 영원을 가리킵니다. 가사는 '하늘을 그을리는 불꽃' 아래서 '기도하는 목소리도 외침도 하루살이처럼 덧없이' 흩어지는 풍경으로 문을 엽니다. 생명을 집어삼키는 존재가 어째서 더러움을 모르는 척 연민을 구걸하느냐고 묻는 첫 벌스는, 인간과 귀(鬼)가 뒤엉킨 작품의 윤리적 균열을 그대로 노래의 골격으로 옮겨놓습니다.

곡의 중심에는 '멸망을 모르는 마음이 여기에 있다'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끝없이 부서지면서도 '기어서라도 발버둥쳐라'라며 스스로를 다그치는 목소리, 그리고 '종언의 밑바닥으로 무너져 내려가도 생명은, 마음은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선언이 후렴마다 되돌아옵니다. 패배의 진창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를, 영원을 칭송하는 가락으로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어둠 속에서 스러지는 꽃은 작은 씨앗을 뿌린다'는 구절이 놓입니다. 소멸이 끝이 아니라 다음 생명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된다는 이 이미지는, 죽음과 계승을 거듭하는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과 정확히 포개집니다. 마무리 역시 '허무 속에서 다 타버릴 때까지 기어서라도 무참하게 노래하라'며, 비장한 결의를 끝까지 놓지 않은 채 막을 내립니다.

MY FIRST STORY의 폭발적인 보컬과 라르크 앙 시엘의 HYDE가 지닌 음색, 거기에 카지우라 유키 특유의 합창과 현악이 겹치며 애니 주제가를 넘어선 무게를 만들어냅니다. 2024년 5월 배신된 이 곡은 작품의 클라이맥스를 향한 분위기를 끌어올린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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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を焦がす炎
正しさよりも正しく
祈る声も叫びも
羽虫のように儚く

いのちを喰らうモノが何故
汚れを知らぬように哀れみを乞うのか
闇を勝ち抜く魂だけが届く
手に入れろ永遠

滅びを知らない想いがここにある
力ある者よ夢を語れ
鳴り響け永久(とこしえ)を寿(ことほ)ぐ調べ
やがて空を統べる光の中

喰い散らかした世界の隅で
まだ蠢(うごめ)き抗う刃
這いつくばって
足掻けよ無惨に

捻り潰した虫ケラが残した染みが消えない
一つだけ後に残した想いはずっと消えない

終焉の底へ雪崩落ちて行く
世界は吠える
凍りつく未来の果てに
いのちは
想いは
生き抜くだろう
無限の刻(とき)を

滅びを滅ぼせ 運命(さだめ)を焼き尽くせ
力無き者は無様に散れ
組み伏せろ永久(とこしえ)を
いのちの夢を
やがて空に満ちる光の中

闇の中逝く花は小さな種を蒔く
遠い空の向こうへ
刻を渡る

頭(こうべ)を垂れて道を譲れ
掻き乱せ世界を

光を知らない心は夢を見る
遥か頂に爪を立てる
跪(ひざまず)け永久(とこしえ)を称えて歌え
やがて天を統べるこの身の為

咲き乱れよ虚無の中で
成す術なく燃え尽きるまで
這いつくばって
歌えよ無惨に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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