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몽(영화'주술회전 0' ED)
逆夢(映画'呪術廻戦 0' ED)
킹누King Gnu
곡 소개
『극장판 주술회전 0』의 엔딩 테마입니다. 영화의 두 축은 옷코츠 유타와 어린 시절 결혼을 약속했던 오리모토 리카인데, 사고로 죽은 리카가 저주의 형태로 유타 곁에 묶여 있고 그렇게 만든 원인이 유타 자신이 무심코 내린 저주였다는 것이 이야기의 매듭입니다. 그래서 후반부의 「この愛が例え呪いのように」와 「この身体蝕んだとしても」는 비유가 아니라 작품의 설정을 문자 그대로 옮긴 문장에 가깝습니다.
제목의 逆夢는 꿈에서 본 것과 반대로 현실이 흘러가는 꿈을 뜻하며, 꿈대로 이루어지는 正夢의 짝말입니다. 가사에는 그 짝이 두 번 놓입니다. 눈을 감으면 꿈은 언제나 정몽이라고 믿던 시절을 회상하는 대목이 한 번, 그리고 노래를 닫는 마지막 줄 「正夢でも、逆夢だとしても」가 한 번입니다. 어느 쪽이어도 상관없다는 이 마무리는 결말을 확정하지 않은 채 감정만 남겨 두는 선택입니다.
곡의 시간 감각은 온통 지나간 것에 붙들려 있습니다. 하얀 입김은 겨울 추위에 녹아 사라지고, 그날 겹쳤던 손과 손의 잔열로는 너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봄은 늘 당연하다는 듯 데리러 온다고 여겼던 그때와 당신은 늘 당연하다는 듯 옆에 있다고 여겼던 그때가 나란히 놓이면서, 당연했던 것이 더는 당연하지 않아진 자리에서 화자가 노래하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반대로 앞을 향한 문장은 전부 조건절에 걸려 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이 가슴을 꿰뚫으라거나, 미덥지 못한 나도 언젠가 무언가가 될 수 있다면, 배짱 없는 나도 언젠가 살아갈 의미를 찾는다면 같은 식입니다. 사랑과 미움을 단단히 이어 붙여 평생 깨지 않을 만큼 거칠어진 꿈이 되겠다는 선언에 이르면, 이 곡이 작별의 정리가 아니라 붙들기의 노래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킹 누의 곡은 대부분 츠네타 다이키가 쓰며 이 곡의 작사와 작곡도 그의 몫입니다. 「逆夢」는 영화가 개봉한 2021년 12월 24일에 예고 없이 선행 배포되었고, 닷새 뒤인 12월 29일 「一途」와 묶인 양 A면 싱글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싱글은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와 2022년도 연간 합산 1위에 올랐으며, 「逆夢」 자체도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트리밍 누적 재생은 3억 회를 넘겨 일본레코드협회의 트리플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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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望むなら この胸を射通して 頼りの無い僕もいつか 何者かに成れたなら 訳もなく 涙が溢れそうな 夜を埋め尽くす 輝く夢と成る 白い息は頼りなく 冬の寒さに溶けて消えた あの日の重ねた手と手の 余熱じゃあまりに頼りないの 春はいつだって 当たり前の様に 迎えに来ると そう思っていたあの頃 瞼閉じれば 夢はいつだって 正夢だと信じてたあの頃 あなたが望むなら 何処迄も飛べるから 意気地の無い僕もいつか 生きる意味を見つけたなら 愛と憎を 聢と繋ぎ合わせて 一生涯醒めない程の 荒んだ夢と成る 凍える夜空を 二人で抜け出すの あたたかいコートを そっと掛けたなら あなたはいつだって 当たり前の様に隣にいると そう思っていたあの頃 失くせやしない 記憶の雨が古傷へと 沁み渡ろうとも あなたが望むなら この胸を射通して 頼りの無い僕もいつか 何者かに成れたなら 訳もなく 涙が溢れそうな 夜を埋め尽くす 輝く夢と成る 記憶の海を潜って 愛の欠片を拾って あなたの中にずっと 眩しい世界をそっと この愛が例え呪いのように じんわりとじんわりと この身体蝕んだとしても 心の奥底から あなたが溢れ出して 求め合って重なり合う その先で僕ら夢と成れ あなたが望むなら この胸を射通して 頼りの無い僕もいつか 何者かに成れたなら 訳もなく 涙が溢れそうな 夜を埋め尽くす 輝く夢と成る 正夢でも、逆夢だと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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