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소년 밴드 (이쿠타 타카시 x 오이시 마사요시 x ZiNG) - No.7(지박소년 하나코군 OP) 앨범 커버
J-POP

No.7(지박소년 하나코군 OP)

No.7(地縛少年花子くん OP)

지박소년 밴드 (이쿠타 타카시 x 오이시 마사요시 x ZiNG)

地縛少年バンド(生田鷹司×オーイシマサヨシ×ZiNG)

009
작곡ANCHOR
작사ANCHOR
노래방 번호
TJ6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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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TV 애니메이션 '지박소년 하나코군' 1기 오프닝 곡입니다. 작품 자체가 학원 칠대 불가사의를 무대로 삼고, 주역 하나코군이 화장실 일곱 번째 칸에 깃든 '일곱 번째 괴담'이라는 설정이어서, 제목 'No.7(일곱 번째)'은 곡과 작품을 한 번에 꿰는 열쇠말이 됩니다. 작·작사는 ANCHOR가 맡았고, PENGUIN RESEARCH의 이쿠타 다카시와 애니송 싱어 오오이시 마사요시가 빠른 호흡을 주고받는 트윈 보컬로 곡을 끌고 갑니다.

곡은 '자 그럼 이야기해 볼까 일곱 번째 이야기를'이라며 누군가가 괴담을 풀어놓듯 말을 겁니다. 화자는 줄곧 소문과 진실 사이를 비집고 다닙니다. '비밀 비밀 구체적인 건 없어 하찮은 이야기' '결국은 소문 이야기 망집의 발현이야'처럼, 실체 없이 입에서 입으로 번지는 괴담 그 자체가 곡의 골격을 이룹니다.

가사는 사자성어와 말장난을 촘촘히 박아 넣은 점이 도드라집니다. '일희일우' '사고팔고' '조삼모사' 같은 어구가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숫자 일곱과 여덟을 둘러싼 언어유희가 반복됩니다. '아무튼 없어서 일곱 버릇이라잖아 불완전하고 미완성이니까 발버둥치는 거야'라는 구절에선, 흠 많고 미완인 채로도 그저 발버둥치며 나아가는 자세가 드러납니다.

곡 중심엔 죄와 벌의 경계가 자리합니다 — '죄와 벌의 그 틈새 아무도 없는 그 장소엔 분명 있을 거야'. 거짓의 가면을 쓰고 웃으면서도 '너는 혼자 누군가를 위해 상처 입어'라고 짚는 대목에서, 거짓과 괴담의 외피 아래 누군가를 지키려는 고독한 마음이 비칩니다. 진실조차 '아마 언젠가의 소문 이야기 그런 걸로 해 둬'라며 슬쩍 흘려보내는 태도가 작품 속 하나코군의 능청과 겹쳐집니다.

후반엔 '한 번 바꿨으니 또 바꿔 보자'며 운명을 다시 비틀려는 의지가 솟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그 대답이라면 상등이야'라며 절망적인 답을 오히려 받아치는 호기로 곡이 닫힙니다. 마지막은 다시 '자 그럼 이야기해 볼까 일곱 번째 이야기를 저기 알려줘 그다음을'로 돌아가,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괴담의 구조를 그대로 닫음새로 삼습니다. 이쿠타 다카시·오오이시 마사요시·ZiNG이 모인 기획 유닛 '지박소년밴드'의 결성곡으로, 애니송 신에서 이 작품의 기담 같은 색을 단번에 각인시킨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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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はさぁ語りましょうか 七番目(ナンバーセブン)

え? はぁ?
一喜一憂 過去も未来も

ねぇ ねぇ
階段状 瓜二つ 伝わる影
非現実に混ざる甘い果実

内緒 内緒 具体無し
しがないお話

はいはい
再三言って聞かせたって

ほらほら
四苦八苦 全くもって聞いちゃいないな
所詮は噂話 妄執の顕現さ

内緒 内緒 期待無し
知らない小話

十風五雨みたいな絵空事を朝昼晩
六根清浄はおろか育たない鏡草
なんせ無くて七癖なんて不完全で未完成だから
足掻いてるんだ

普く言葉 刃振り翳して 笑う嘘の仮面を被って
君は独り 誰かの為に傷ついて

罪と罰のその狭間 誰も居ないあの場所には
きっと居るんだ
さぁ語りましょうか 七番目(ナンバーセブン)

あのね 内緒話
“何処かで聞いたキミとだけの秘密だから”

世迷言に紛れた 酷く脆い真実でさえも
多分いつかの噂話 そういう事にして

内緒 内緒 具体無し
しがないお話

一朝一夕ばかりで見逃していく二の舞
朝三暮四で肩透かし 一、二、三、死
未来御先(みさき)見ない鏡 静寂(しじま)名声の価値
一か八か綱渡りって八番目(はち)は無いだろ?

四つ葉すら悔いれば四苦で八苦さ
引く手数多 七転んで罰が当たる
おいでおいで奇々怪々
我が身八癖 未だに不完全で未完成だから
足宛いてるんだ

普く言葉 刃振り翳して 恍け笑い嘘を重ねて
ずっと往なし 平気なフリして誤魔化した

罪と罰のその狭間 ぽつりひとりあの場所には
きっと居るんだ

過去を隠し名を伏せて 司る運命の先
一度変えたんだからまた変えてやろうぜ

どうかどうかと祈って 縋る先で突きつけられた
「何も変わらないよ」その答えなら上等だ

普く言葉 刃振り翳して 笑う嘘の仮面を被って
君は独り 誰かの為に傷ついて

罪と罰のその狭間 誰も居ないあの場所には
今日も居るんだ
さぁ語りましょうか 七番目(ナンバーセブン)
ねえ 教えてよ 続きを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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