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utiful world(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OST)
Beautiful world(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OST)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
곡 소개
2006년 잡지 인터뷰에서 오간 이야기 한 토막이 이 곡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우타다 히카루가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화제에 올린 것을 계기로 안노 히데아키와 제작진 쪽에서 주제가를 타진했고, 방영 당시에는 작품을 보지 않았던 그가 주위의 권유로 TV판 26화를 사흘 만에 몰아 본 뒤 곡을 썼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게 완성된 노래가 2007년 극장판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의 주제가로 붙었습니다.
본인은 하고 싶은 말을 멜로디와 편곡에서 다 하고 가사는 오히려 눌러 두었다고 밝혔고, 곡의 테마로는 소원을 뜻하는 「願い」를 두었습니다. 실제로 가사는 소원이 하나만 이뤄진다면 어디든 좋으니 네 곁에서 잠들게 해 달라는 문장 하나에 기대어 버팁니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이 Beautiful boy이고 「自分の美しさ まだ知らないの」라는 한마디가 뒤따르는 순간, 이 노래는 연가에서 한 소년을 지켜보는 시선 쪽으로 옮겨 갑니다.
그 소년의 자리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더 무겁습니다. 자나 깨나 소년 만화만 보고 꿈만 꾸며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자책,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갖고 싶어 하고 미지근한 눈물을 흘린다는 고백이 이어집니다. 「新聞なんかいらない 肝心なことが載ってない」처럼 바깥을 향해 냉소를 던지는 줄도 있지만, 결국 남는 문장은 하고 싶은 말은 없고 그저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는 쪽입니다.
싱글 「Beautiful World/Kiss & Cry」는 2007년 8월 29일에 나와 오리콘 주간 2위와 그해 연간 20위에 올랐고, CD는 플래티넘, 착신음 계열은 더블 플래티넘, 싱글 트랙은 밀리언 인증을 받았습니다.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본인이 맡았으며 이듬해 앨범 『HEART STATION』에도 실렸습니다.
이 곡은 극장판 시리즈를 따라 세 번 모습을 바꿨습니다. 2009년에는 『破』를 위해 -PLANiTb Acoustica Mix- 가 나왔고, 2021년 3월에는 안노 히데아키의 직접적인 요청으로 처음부터 다시 만든 Da Capo Version이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의 주제가가 되었습니다. 우타다 히카루가 자기 곡을 스스로 다시 부른 첫 사례이기도 해서, 14년에 걸친 시리즈의 시간이 한 곡 안에 그대로 쌓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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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nly love もしも願い一つだけ叶うなら 君の側で眠らせて どんな場所でもいいよ Beautiful world 迷わず君だけを見つめている Beautiful boy 自分の美しさ まだ知らないの It's only love 寝ても覚めても少年マンガ 夢見てばっか 自分が好きじゃないの 何が欲しいか分からなくて ただ欲しがって ぬるい涙が頬を伝う 言いたいことなんか無い ただもう一度会いたい 言いたいこと言えない 根性無しかもしれない それでいいけど もしも願い一つだけ叶うなら 君の側で眠らせて どんな場所でもいいよ Beautiful world 迷わず君だけを見つめている Beautiful boy 自分の美しさ まだ知らないの It's only love どんなことでもやってみて 損をしたって 少し経験値上がる 新聞なんかいらない 肝心なことが載ってない 最近調子どうだい? 元気にしてるなら 別にいいけど 僕の世界消えるまで会えぬなら 君の側で眠らせて どんな場所でも結構 Beautiful world 儚く過ぎて行く日々の中で Beautiful boy 気分のムラは仕方ないね もしも願い一つだけ叶うなら 君の側で眠ら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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