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ssion(Kingdom Hearts 2 OST)
Passion(Kingdom Hearts 2 OST)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
곡 소개
게임 '킹덤 하츠 II'(2005)의 주제가. 영어판 제목은 'Sanctuary'로, 같은 멜로디에 언어만 달리한 자매곡입니다. 우타다 히카루는 1편 '킹덤 하츠'의 주제가 '光(히카리)'와 그 영어판 'Simple and Clean'을 부른 데 이어, 속편에서도 시리즈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전작이 '새벽'이었다면 이 곡은 '황혼'의 정서를 담았다고 본인이 밝힌 그대로,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회고의 결로 흐릅니다. '떠올려 보면 아득히 먼 / 미래는 어디까지나 빛나고 있었다 / 맑은 푸른 하늘 아래서 / 우리는 조금 겁먹고 있었다'. 과거에서 바라본 미래의 눈부심과 그 시절의 작은 두려움이 한데 겹칩니다.
화자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람과 장소를 향해 가만히 창을 엽니다. '그리운 색으로 창이 물든다'는 한 줄이 곡 전체의 시선을 잡아주고, 한때 좋아했던 사람에게 겨울에 아이가 태어난다더라, 연하장은 사진이 들어 있을까 같은 잔잔한 소식들이 흘러갑니다. 큰 슬픔도 격한 후회도 없이, '우리가 하지 못했던 일을 / 무척 그립게 떠올린다'는 한 줄로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노래입니다.
우타다 히카루는 데뷔 앨범 'First Love'가 일본 역대 최다 판매 앨범으로 남아 있는, 일본 음악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이 곡은 오리콘 싱글 차트 4위로 출발했고, 게임과 함께 시리즈를 상징하는 곡으로 오래 사랑받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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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せば遙か遙か 未来はどこまでも輝いてた きれいな青空の下で 僕らは少しだけ怯えていた 懐かしい色に窓が染まる 前を向いてればまた会えますか 未来はどこへでも続いてるんだ 大きな看板の下で 時代の移ろいを見ていたいな 二度と会えぬ人に場所に 窓を開ける 思い出せば遙か遙か 未来はどこまでも輝いてた きれいな青空の下で 僕らはいつまでも眠っていた ずっと前に好きだった人 冬に子供が生まれるそうだ 昔からの決まり事を たまに疑いたくなるよ ずっと忘れられなかったの 年賀状は写真付きかな わたしたちに出来なかったことを とても懐かしく思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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