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matic
Automatic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
곡 소개
일곱 번째 벨소리에 상대가 수화기를 드는 장면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이름을 대지 않아도 목소리만으로 알아채 주는 사이라는 설정 하나로 두 사람의 거리가 정리되고, 입술에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멜로디보다 말을 잃은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고백이 뒤를 잇습니다. 싫은 일이 있던 날도 만나면 다 날아가고 목소리를 들으면 자동으로 해가 뜬다는 비유까지, 감정의 스위치를 상대에게 통째로 넘긴 화자가 곡의 중심에 있습니다.
제목이 가리키는 것은 통제되지 않는 반응입니다. 곁에 있기만 해도, 그 눈에 바라보이기만 해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고 말한 뒤 이유를 묻는 자리에는 매번 모르겠다는 영어 한 줄이 끼어들고, 화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는 말로 자기 설명을 포기합니다. 일본어 문장과 영어 구절이 한 호흡 안에서 번갈아 나오는 어법 자체가 당시 J팝의 문법에서 이 곡을 떼어 놓았습니다.
후반부에서 온도가 한 번 바뀝니다. 접속해 보면 컴퓨터 화면 속에서 깜빡이는 글자에 손을 대 보고 따뜻함을 느낀다는 대목을 지나, 마지막 후렴에서는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그저 필요할 뿐이며 외로워서가 아니라고 못을 박습니다. 들뜬 표현을 층층이 쌓아 온 노래가 마지막에 가장 건조한 문장으로 자기 마음을 정의하는 셈입니다.
이 곡은 우타다 히카루가 열다섯 살에 내놓은 데뷔 싱글 「Automatic/time will tell」의 표제곡으로 1998년 12월 9일 도시바EMI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작사와 작곡은 본인이 맡았고 편곡은 니시히라 아키라가, 프로듀스는 미야케 아키라와 아버지 우타다 테루자네가 함께 맡았습니다. 판형을 합친 판매량은 200만 장을 넘겨 1999년 연간 2위에 올랐고, 이 곡을 실은 앨범 『First Love』는 700만 장을 넘기며 헤이세이 시대 최다 판매 앨범이 되었습니다.
제41회 일본레코드대상 우수작품상과 2000년 JASRAC상 금상을 받았으며, 2024년 10월에는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본어 R&B가 여기서 시작됐다는 평가가 오래 따라다닌 것도, 발매 25년이 지나서까지 계속 재생되는 이 지속력과 떼어 놓기 어렵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七回目のベルで 受話器を取った君 名前を言わなくても 声ですぐ分かってくれる 唇から自然と こぼれ落ちるメロディー でも言葉を失った瞬間が 一番幸せ 嫌なことがあった日も 君に会うと全部フッ飛んじゃうよ 君に会えない my rainy days 声を聞けば自動的に sun will shine It's automatic 側にいるだけで その目に見つめられるだけで ドキドキ止まらない (I don't know why) Noとは言えない I just can't help It's automatic 抱きしめられると 君と Paradise にいるみたい キラキラまぶしくて (I don't know why) 目をつぶるとすぐ I feel so good It's automatic あいまいな態度が まだ不安にさせるから こんなにほれてることは もう少し秘密にしておくよ やさしさがつらかった日も いつも本当のことを言ってくれた ひとりじゃ泣けない rainy days 指輪をさわれば ほらね sun will shine It's automatic 側にいるだけで 体中が熱くなってくる ハラハラ隠せない (I don't know why) 息さえ出来ない I just can't help It's automatic アクセスしてみると 映る computer screen の中 チカチカしてる文字 (I don't know why) 手をあててみると I feel so warm It's automatic 側にいるだけで 愛しいなんて思わない ただ必要なだけ (I don't know why) 淋しいからじゃない I just need you It's automatic 抱きしめられると 君と Paradise にいるみたい キラキラまぶしくて (I don't know why) Wow wow yeah I feel so good It's automatic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