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는 것
僕のこと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곡 소개
나와 너는 뭐가 다르냐는 질문으로 곡이 열립니다. 같은 생물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는데도 나는 무언가에 겁을 먹고 있다고, 그리고 다들 그랬으면 좋겠다고 화자는 덧붙입니다. 남들도 나와 같기를 바라는 이 소심한 문장이 곡 전체의 출발점입니다. 얻고는 잃는 나날에 의미가 있냐고 묻고 전해질 리 없는 마음도 있어서 가끔 외로워진다고 말한 뒤에도, 화자는 같은 자리로 돌아와 나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를 되뇝니다.
후렴은 그 불안을 지우는 대신 그대로 껴안습니다. 「ああ なんて素敵な日だ」라는 감탄 뒤에 붙는 것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오늘만이 아니라 꿈이 깨져 좌절하는 오늘이고, 뺨을 적신 채 잠드는 오늘이며, 너덜너덜해지는 데 익숙해진 오늘입니다. 좁고도 넓은 세계라는 모순된 수식을 붙여 놓고 그 안에서 기적을 노래한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이 곡이 응원가이면서도 값싼 위로로 흐르지 않는 이유가 드러납니다.
곡의 정점은 발음이 같은 두 단어를 겹쳐 놓은 한 줄입니다. 기적은 죽어 있고 노력도 고독도 보답받지 못할 때가 있다고 먼저 못을 박은 다음, 그럼에도 오늘까지 걸어온 나날을 사람들은 키세키라고 부른다고 이어집니다. 앞의 키세키가 기적(奇跡)이라면 뒤의 키세키는 발자취(軌跡)입니다. 하늘로 나는 법을 알고 있었는데 어른이 되면서 잊는다는 앞 절과 맞물려, 끝이 있는 영원도 끝내 낫지 않는 상처도 전부 나라는 것이라는 결론에 닿습니다. 마지막에 화자는 각자 보아 온 경치가 다르다는 데서 답을 찾고, 나는 나로서 지금을 살아가겠다고, 그것이 무척 사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하며 첫 질문을 스스로 닫습니다.
이 노래는 제97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의 응원가로 새로 쓰인 곡이며, 2019년 1월에 싱글로 발매되어 앨범 『Attitude』에 실렸습니다. 곡을 만든 오모리 모토키는 고등학생 때 미세스 그린 애플을 결성한 사람으로, 밴드는 2020년 페이즈 1의 완결을 선언하고 활동을 멈췄다가 2022년 다시 돌아왔습니다.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싱글 4위와 빌보드 재팬 HOT 100 주간 7위에 올랐고, 이후 수험생 응원 광고에 쓰이며 후렴의 「狭い広い世界で」라는 구절이 다시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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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と君とでは何が違う? 보쿠토 키미토데와 나니가 치카우? 나하고 너하고는 어떤 게 달라? おんなじ生き物さ 分かってる 온나지 이키모노사 와캇테루 똑같은 생물이지 알고 있어 でもね、僕は何かに怯えている 데모네, 보쿠와 나니카니 오비에테 이루 그렇지만, 나는 무엇인가 두려워하고 있어 みんなもそうならいいな 민나모 소-나라 이이나 모두가 다 그랬으면 좋겠네 がむしゃらに生きて誰が笑う? 가무샤라니 이키테 다레가 와라우? 무턱대고 살아왔다고 누가 웃을까? 悲しみきるには早すぎる 카나시미키루니와 하야스기루 슬픔을 떨쳐내기엔 너무나 일러 いつも僕は自分に言い聞かせる 이츠모 보쿠와 지분니 이이키카세루 언제나 나는 자신에게 다그치듯이 말해 明日もあるしね。 아시타모 아루시네. 내일도 있으니까. ああ なんて素敵な日だ 아아 난테 스테키나 히다 아아 어쩜 근사한 날인가 幸せと思える今日も 시아와세토 오모에루 쿄우모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오늘도 夢敗れ挫ける今日も 유메야부레 쿠지케루 쿄우모 꿈이 깨져서 좌절하는 오늘도 ああ 諦めず足宛いている 아아 아키라메즈 모가이테 이루 아아 포기 못하고 발버둥 치고 있어 狭い広い世界で 세마이 히로이 세카이데 좁고도 넓은 세계에서 奇跡を唄う 키세키오 우타우 기적을 노래해 僕らは知っている 보쿠라와 싯테 이루 우리들은 알고 있어 空への飛び方も 소라에노 토비카타모 하늘로 날아오르는 방법도 大人になるにつれ忘れる 오토나니 나루니츠레 와스레루 어른이 됨에 따라서 잊고 말아 限りある永遠も 카기리아루 에이엔모 끝이 있는 영원함도 治りきらない傷も 나오리키라나이 키즈모 끝내 낫지 않는 상처도 全て僕のこと 스베테 보쿠노 코토 모두 다 나라는 것 今日という僕のこと 쿄우토 이우 보쿠노 코토 오늘이라는 나라는 것 得ては失う日々 意味はある? 에테와 우시나우 히비 이미와 아루? 얻고는 잃고 마는 나날, 의미는 있어? 伝わることのない想いもある 츠타와루 코토노 나이 오모이모 아루 전해지는 일 따위 없는 마음도 있어 だから僕は時々寂しくなる 다카라 보쿠와 토키도키 사미시쿠 나루 그렇기에 나는 때때로 외로워지곤 해 みんなもそうなら 민나모 소-나라 모두가 다 그렇다면 少しは楽かな 스코시와 라크카나 조금은 맘 편하려나 僕だけじゃないと 보쿠다케쟈나이토 나뿐만이 아니라고 思えるかな 오모에루카나 생각할 수 있으려나 ああ なんて素敵な日だ 아아 난테 스테키나 히다 아아 어쩜 근사한 날인가 誰かを好きでいる今日も 다레카오 스키데 이루 쿄우모 누군가를 연모하고 있는 오늘도 頬濡らし眠れる今日も 호호누라시 네무레루 쿄우모 뺨을 적신 채 잠에 드는 오늘도 ああ 嘆くにはほど遠い 아아 나게쿠니와 호도토오이 아아 한탄하기엔 아직 멀었어 狭い広い世界で 세마이 히로이 세카이데 좁고도 넓은 세계에서 僕らは唄う 보쿠라와 우타우 우리들은 노래해 冬に咲く花に 후유니 사쿠 하나니 겨울에 피는 꽃에 命が芽吹くよ 이노치가 메부쿠요 생명이 싹트여요 駆けるは 雪の大地 카케루와 유키노 다이치 달리는 건 눈꽃의 대지 青すぎた春を 아오스기타 하루오 한없이 푸르렀던 봄을 忘れずに居たいと 와스레즈니 이타이토 잊지 않은 채로 있고 싶다고 語るは 友との地図 카타루와 토모토노 치즈 이야기 함은 벗과의 지도 駆けるは 人の旅路 카케루와 히토노 타비지 달리는 건 사람의 여행길 僕らは知っている 보쿠라와 싯테 이루 우리들은 알고 있어 奇跡は死んでいる 키세키와 신데 이루 기적은 죽어 있어 努力も孤独も 도료크모 코도크모 노력도 고독도 報われないことがある 무쿠와레나이 코토가 아루 보답받지 못할 때가 있어 だけどね 다케도네 그럼에도 それでもね 소레네모네 그렇대도 말이야 今日まで歩いてきた 쿄우마데 아루이테 키타 이날까지 내밟아 왔던 日々を人は呼ぶ 히비오 히토와 요부 나날을 사람은 일컬어 それがね、軌跡だと 소레가네, 키세키다도 그게 바로, 발자취라고 ああ なんて素敵な日だ 아아 난테 스테키나 히다 아아 어쩜 근사한 날인가 幸せに悩める今日も 시아와세니 나야메루 쿄우모 행복함에 고민하는 오늘도 ボロボロになれている今日も 보로보로니 나레테 이루 코우모 피폐해짐에 익숙해져 있는 오늘도 ああ 息をして足宛いている 아아 이키오 시테 모가이테 이루 아아 숨을 들이쉬며 발버둥 치고 있어 全て僕のこと 스베데 보쿠노 코토 모두 다 나라는 것 あの日の僕らのこと 아노히노 보쿠라노 코토 그 날의 우리라는 것 僕と君とでは何が違う? 보쿠토 키미토데와 나니가 치가우? 나하고 너하고는 어떤 게 달라? それぞれ見てきた景色がある 소레조레 미테키타 케시키가 아루 제 각자 보아왔던 경치가 있어 僕は僕として、いまを生きてゆく 보쿠와 보쿠토시테, 이마오 이키테 유쿠 나는 나로서, 지금을 살아나가 とても愛しい事だ 토테모 이토시이 코토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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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と君とでは何が違う? おんなじ生き物さ 分かってる でもね、僕は何かに怯えている みんなもそうならいいな がむしゃらに生きて誰が笑う? 悲しみきるには早すぎる いつも僕は自分に言い聞かせる 明日もあるしね。 ああ なんて素敵な日だ 幸せと思える今日も 夢敗れ挫ける今日も ああ 諦めず足宛いている 狭い広い世界で 奇跡を唄う 僕らは知っている 空への飛び方も 大人になるにつれ忘れる 限りある永遠も 治りきらない傷も 全て僕のこと 今日という僕のこと 得ては失う日々 意味はある? 伝わることのない想いもある だから僕は時々寂しくなる みんなもそうなら 少しは楽かな 僕だけじゃないと 思えるかな ああ なんて素敵な日だ 誰かを好きでいる今日も 頬濡らし眠れる今日も ああ 嘆くにはほど遠い 狭い広い世界で 僕らは唄う 冬に咲く花に 命が芽吹くよ 駆けるは 雪の大地 青すぎた春を 忘れずに居たいと 語るは 友との地図 駆けるは 人の旅路 僕らは知っている 奇跡は死んでいる 努力も孤独も 報われないことがある だけどね それでもね 今日まで歩いてきた 日々を人は呼ぶ それがね、軌跡だと ああ なんて素敵な日だ 幸せに悩める今日も ボロボロになれている今日も ああ 息をして足宛いている 全て僕のこと あの日の僕らのこと 僕と君とでは何が違う? それぞれ見てきた景色がある 僕は僕として、いまを生きてゆく とても愛しい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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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에는 무엇이 다를까 똑같은 사람이지 그건 알고있어 그래도 난 언제나 두려운게 생기곤 해 모두 마찬가지면 좋겟네 무작정 살아왔다고 어느 누가 웃을까 눈물이 마르기에는 너무 이르지 언제나 난 스스로에게 다독여 주곤해 완벽하지 않아도 돼 아 이 얼마나 근사한 날인가 다른 날보다 행복했던 오늘도 결국 무너져버리고 만 오늘도 아 다시 일어나 당당히 나아가 춥고도 넓은 세상에서 기적을 노래해 우리들은 알고 있었어 저 하늘로 날아오르는 법도 어른이 되어 잊었을 뿐이라고 원하지 않는 영원함도 아물지 않아 아픈 상처도 이것들 모두가 나의 삶 오늘이라는 소중한 나의 삶 스쳐지나가는 나날엔 의미가 있을까 결코 전해지지 못할 마음도 있겠지 그래서 난 가끔씩 짙은 쓸쓸함에 잠겨 모두 마찬가지라면 조금 편해질 수 있을까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까 아 이 얼마나 근사한 날인가 누군가에게 가슴 뛰는 오늘도 빰을 적시며 잠에 드는 오늘도 포기하기엔 아직 많이 남았어 좁고 넓은 세상에서 우리는 노래해 겨울에 피는 꽃에도 소중한 삶이 태어나 달려감은 거대한 설원지 너무 푸르렸던 봄을 잊고 싶지는 않다고 노래함은 친구와의 지도 달려감은 각자의 여행지 우리들은 알고있었어 기적이란 존재하지 않아 노력해도 고독해도 보답받지 못할때가 있어 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말이야 오늘까지 걸어온 나날을 사람들은 부르곤 하지 그게 바로 기적이라고 아 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행복에 취해 고민하는 오늘도 상처투성이에 익숙해진 오늘도 아 숨을 토하며 힘차게 나아가 이것들 모두가 나의 삶 지금이라는 소중한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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