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봄도둑
春泥棒
요루시카ヨルシカ
380183
작곡N-BUNA
작사N-BUNA
TJ68365
곡 소개
요루시카의 곡으로, 작사·작곡을 맡은 나부나(N-BUNA)가 벚꽃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나부나는 봄날 공원에 홀로 선 느티나무를 보며 '저게 벚나무였다면' 하고 상상한 데서 출발해, 벚꽃을 목숨에, 꽃을 수명에, 바람을 시간에 빗댔다고 밝혔습니다. 벚꽃을 흩날려 떨어뜨리는 바람이 곧 남은 시간을 앗아가는 도둑이기에 제목이 '봄 도둑'입니다.
가사 속 화자는 고가도로를 지나 강가 언덕 나무 그늘에 앉아,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피어 있는 꽃을 마주합니다. "우리 이젠 숨 쉬는 것도 잊고, 눈 깜빡임조차 귀찮아"라는 구절처럼,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시간을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흩날리는 꽃잎과 겹쳐집니다.
곡이 진행될수록 꽃놀이객은 줄고 봄 내음은 잦아들며, 화자는 "앞으로 얼마나 더 봄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셈하기 시작합니다. 끝이 다가올수록 셈은 절박해져 "앞으로 꽃 두 송이만 / 이젠 꽃 한 송이만"으로 줄어들고, 마침내 잎만 남으면서 봄이 막을 내립니다. 벚꽃도 목숨도 추억도, 끝이 있음을 알기에 더없이 아름답다는 깨달음을 "사랑을 노래하면 말이 모자라 / 운율을 맞추는 것조차 귀찮아"라는 자조와 함께 풀어냅니다. 대성건설 광고 음악으로도 쓰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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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架橋を抜けたら雲の隙間に青が覗いた 最近どうも暑いからただ風が吹くのを待ってた 木陰に座る 何か頬に付く 見上げれば頭上に咲いて散る はらり、僕らもう息も忘れて 瞬きさえ億劫 さぁ、今日さえ明日過去に変わる ただ風を待つ だから僕らもう声も忘れて さよならさえ億劫 ただ花が降るだけ晴れり 今、春吹雪 次の日も待ち合わせ 花見の客も少なくなった 春の匂いはもう止む 今年も夏が来るのか 高架橋を抜けたら道の先に君が覗いた 残りはどれだけかな どれだけ春に会えるだろう 川沿いの丘、木陰に座る また昨日と変わらず今日も咲く花に、 僕らもう息も忘れて 瞬きさえ億劫 花散らせ今吹くこの嵐は まさに春泥棒 風に今日ももう時が流れて 立つことさえ億劫 花の隙間に空、散れり まだ、春吹雪 今日も会いに行く 木陰に座る 溜息を吐く 花ももう終わる 明日も会いに行く 春がもう終わる 名残るように時間が散っていく 愛を歌えば言葉足らず 踏む韻さえ億劫 花開いた今を言葉如きが語れるものか はらり、僕らもう声も忘れて 瞬きさえ億劫 花見は僕らだけ 散るなまだ、春吹雪 あともう少しだけ もう数えられるだけ あと花二つだけ もう花一つだけ ただ葉が残るだけ、はらり 今、春仕舞い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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