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EET HURT(해피 슈가 라이프 ED)
SWEET HURT(ハッピーシュガーライフ ED)
레오나ReoNa
곡 소개
등에 앉은 딱지를 만지작거리며 시작합니다. 찢겨 나간 날개가 돋아 있던 자리라고 화자는 말하고, 그 상처를 일부러 후벼 파서 「まだ血は赤いこと」를 확인합니다.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를 통증에서 찾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지키지 못한 맹세로 더럽혀진 아틀리에는 그 사람을 만난 것만으로 힘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곡의 중심에는 「甘くて痛くて 飲み込めないほどの 初めての気持ちに あなたの名前をつけよう」라는 구절이 놓여 있습니다. 태어나 처음 겪는 감정이라 아직 이름이 없고, 그래서 상대의 이름을 그 감정의 이름으로 삼겠다는 선언입니다. 하얗고 네모난 병실은 무너지지 않는 각설탕에 비유되고, 달아오른 뺨과 빨라지는 맥박은 「薬の効かない こんな病気」로 불립니다. 사랑을 낫지 않는 병으로, 꿀을 독으로 바꿔 놓는 감각이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후반부에서 화자는 그 죄와 그 벌을 함께 나눠 갖게 해 달라고 빌고, 마지막에는 「わたしの命をあげよう」 한 줄만 남깁니다.
TV 애니메이션 ハッピーシュガーライフ의 엔딩 테마입니다. 고교생 松坂さとう가 여덟 살 神戸しお를 만나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설정의 사이코 서스펜스로, 달콤한 제목과 달리 얀데레와 호러 계열로 분류되는 작품입니다. 각설탕과 독 사이를 오가는 가사의 이미지가 그 뒤틀린 단맛과 그대로 포개집니다. 작사와 작곡은 ハヤシケイ, 편곡은 PRIMAGIC이 맡았고, 같은 싱글에 실린 「カナリア」는 본편 9화 삽입곡으로 쓰였습니다.
2018년 8월 29일 발매된 ReoNa의 메이저 데뷔 싱글이기도 합니다. 그는 같은 해 여름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オルタナティブ ガンゲイル・オンライン의 극중 아티스트 神崎エルザ의 가창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 곡으로 자기 이름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스스로를 絶望系アニソンシンガー로 부르고 「ハロー、アンハッピー」를 표어로 삼는 활동의 출발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리콘 주간 26위, 빌보드 재팬 핫 100 82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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腫れた背中のかさぶた 千切れた羽根が生えていた跡 傷を抉っては確かめた まだ血は赤いこと 守れない誓いで汚したアトリエ あなたと出会い ただそれだけで ふっと 崩れ落ちた 甘くて痛くて 飲み込めないほどの 初めての気持ちに あなたの名前をつけよう 淡くて脆くて 溶けてしまいそうだ やがて終わるのなら わたしの命をあげよう 白い四角いこの病室は 崩れることのない角砂糖 麻酔の香りに包まれて 瞼を閉じていた 火照る頬 早さを増していく脈拍 薬の効かない こんな病気を 愛と呼ぶのでしょう 甘くて痛くて 毒を帯びた蜜に 落ちた羽虫のように あなたに冒されていく 柔くて解れて 流れてしまいそうだ 枯れて果てる前に わたしの命をあげよう 消えないように 消せないように その手で触れて 傷つけて 汚して もし叶うのなら どうか どうか その罪 その罰 そのすべて 分かち合えますように 甘くて痛くて 飲み込めないほどの 初めての気持ちに あなたの名前をつけよう 淡くて脆くて 溶けてしまいそうだ やがて終わるのなら わたしの命をあげよう 枯れて果てるのなら わたしの命をあげよう この愛をくれたあなたに すべてあげよう わたしの命を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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