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
ReoNa
J-POP16곡TJ 11 / KY 5
스스로 「절망계 애니송 싱어」를 내걸고 활동하는 가수입니다. 실연을 노래하는 곡은 그렇게 많은데 절망 옆에 앉아 주는 곡은 왜 없느냐는 의문에서 출발해, 이름 없는 절망에 붙는 노래를 부르기로 정한 사람입니다. 무대에서 건네는 인사도 「헬로, 언해피」입니다.
세상에 나온 순서부터 남다릅니다. 2018년 애니메이션 속 가상의 아티스트가 부르는 노래를 대신 부르는 역할로 먼저 등장했고, 그 이름을 단 미니 앨범이 반응을 얻은 뒤에야 같은 해 「SWEET HURT」로 자기 이름을 걸고 데뷔했습니다. 가고시마 아마미오섬 출신입니다.
목소리는 밝은 쪽보다 그늘 쪽이 짙게 울린다는 평을 듣습니다. 곡은 직접 쓰지 않고 게가니를 중심으로 한 고정된 작가진이 붙는데, 그래서 밴드가 앞으로 나서는 애니메이션 오프닝 계열과 기타 한 대로 끌고 가는 조용한 곡이 한 사람의 어법 안에서 갈라집니다. 영향받은 가수로는 에드 시런과 다니엘 파우터를 듭니다.
가사의 재료는 대체로 자기 경험입니다. 어린 시절 겪은 일이나 집 안에서의 갈등처럼 좀처럼 노래로 만들지 않는 자리를 골라, 대신 말해 주는 것과 곁에 있어 주는 것을 목표로 씁니다. 대표곡은 「SWEET HURT」와 「ANIMA」, 그리고 게임 주제가로 쓰인 「生命線」입니다. 2023년에는 니혼부도칸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