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바쿠모리 - 레이니 부츠 앨범 커버
J-POP

레이니 부츠

レイニーブーツ

이나바쿠모리

稲葉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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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4
작곡稲葉曇
작사稲葉曇
노래방 번호
TJ6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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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보카로P 이나바쿠모리(稲葉曇)가 보컬로이드 '카아이 유키(歌愛ユキ)'를 기용해 만든 곡입니다. 'ラグトレイン' 등으로 알려진 이나바쿠모리답게 사운드 설계가 정교하고, 미디엄 템포의 포 온 더 플로어 비트 위에 절제된 기타가 얹힌 산뜻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제목 'レイニーブーツ(레이니 부츠)'는 비 오는 날 신는 장화이고, 곡은 그 장화의 시점에 화자의 마음을 겹쳐 풀어냅니다. '레이니 부츠 / 대신 빠져들어 / 갈 수 없는 곳까지 / 슬픔을 튕겨낼 뿐'이라는 후렴은, 발이 젖지 않도록 진창을 대신 디뎌주는 장화처럼, 누군가의 말과 슬픔을 대신 받아내겠다는 마음으로 읽힙니다. '발 디딘 소리에 실려 / 마음까지 춤추고 싶어'라는 구절은 우울을 리듬으로 바꿔내려는 의지를 담습니다. 비 갠 거리의 풍경이 곡 전반에 깔립니다. '비 갠 뒤 / 슬픈 냄새 나는 거리 / 구름을 헤친 햇님이 / 졸린 듯 고인 눈물을 보고 있다.' 젖어 미끄러운 길,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 진창, 만원 전철의 흐린 창 같은 일상의 디테일이 장마철의 눅눅한 감각을 또렷이 만듭니다. 그 위로 '점프 같은 건 못 해 / 지구한테 심술맞게 붙들려 있어' '스텝은 좀 어려워 / 빗속에 넘어지지 않게 조용히 춤춰'라는 대비가 반복되며, 마음껏 뛰어오를 수 없는 답답함과 그래도 조용히 발을 놀려보려는 안간힘이 함께 흔들립니다. '고인 눈물이 튀는 소리의 리듬에 올라타'라는 한 줄이, 슬픔을 가라앉히지 않고 박자로 바꿔 견뎌내는 이 곡의 태도를 응축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レイニーブーツ
代わりに溺れて

行けないところまで
哀しみを弾くだけ

レイニーブーツ
跳ねた言葉を

踏み締めた音に乗って
心まで踊りたいの

雨上がり
哀しいにおいの街
雲をかきわけたお日様が

眠気交じりで
溜まった涙を見ている

雨上がり正しい通り道
足元は湿って危ないわ

ぬかるみに
ハマらないよう注意して

お気に入りの靴の
身代わりになって

あなたの言葉を
弾いてみせるよ

遅れたバスに
乗りたくないなら

溜まった涙が跳ねる音の
リズムに乗っていけ

レイニーブーツ
代わりに溺れて

行けないところまで
哀しみを弾くだけ

レイニーブーツ
跳ねた言葉を

踏み締めた音が鳴って
心まで無敵

ジャンプ
ジャンプなんて出来ない
地球にいじわるされて
掴まれているの

ステップ
ステップちょっとむずい
雨の中転ばぬように
静かに踊るの

雨上がり水溜まった道
どんだけ深く
沈んでいける?

降ったり止んだり
忙しないね

履かなくても
大丈夫な人もいるけど

梅雨の救世主になって
あなたの言葉で
遊んでみせるよ

満員電車は
曇ってやばいから

溜まった涙が跳ねる音の
リズムに乗ろう

レイニーブーツ
代わりに溺れて

見えないところまで
哀しみを弾くだけ

レイニーブーツ
跳ねた言葉を

踏み締めた音に乗って
心まで踊りたい

ジャンプ
ジャンプなんて出来ない
この先道悪
慣れてるあたしに任して

ステップ
ステップちょっとむずい
雨の中汚れぬように
静かにうたう

ジャンプ
ジャンプなんて出来ない
地球にいじわるされて
掴まれているの

ステップ
ステップちょっとむずい
雨の中転ばぬように
静かに踊るの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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