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범
思想犯
요루시카ヨルシカ
곡 소개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この心がわかるものか」라는 쏘아붙임으로 문이 열립니다. 사람을 저주하는 일이 기분 좋아서 시를 써 왔다고 말하는 화자는 아침 뉴스에 자기 이름이 실리는 것이 꿈이었다고 덧붙이고는, 그 꿈을 위해 식칼을 갈고 있다고 태연히 이어 갑니다. 창작 충동과 폭력 충동이 같은 뿌리에서 자라 버린 사람의 독백입니다.
이 사람이 바라는 것 자체는 단순합니다. 「認められたい、愛したい これが夢ってやつか」라고 스스로도 어이없어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조릅니다. 매도도 실망도 혐오도 자신을 향한 관심이라고 셈해 버리는 대목에서는 인정 욕구가 어디까지 뒤틀릴 수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그러면서도 곡이 끝내 붙드는 것은 아름다움 쪽입니다. 유리를 내리치는 소리, 종이를 찢는 소리, 작별한 뒤에 보는 석양이 아름답다는 것을 화자도 알고 있습니다. 「烏の歌に茜」는 까마귀 울음에 물드는 저녁놀을 한 줄로 세운 표현이고, 브리지에서는 「秋惜しむまま冬に落ちる」에서 「夏風が頬を滑る」까지 사계절이 한 호흡에 흘러가 버립니다.
제목인 사상범은 전전 일본에서 특정한 사상을 품은 자의 범죄나 그 범인을 가리키던 말입니다. 남을 상처 입히는 시를 쓴다고, 알맹이 없는 시를 쓴다고 자백하던 화자는 마지막에 「この孤独よ今詩に変われ」라고 빌고는 「また明日。口が滑る」로 곡을 닫습니다. 죽고 싶지는 않지만 살 수가 없다던 사람의 입에서 내일이 미끄러져 나오는 이 결말이 곡의 전부라고 해도 좋습니다.
2020년 6월 24일 앨범 『盗作』보다 먼저 공개된 곡이고, n-buna는 이 곡의 보컬을 두고 오싹할 만큼 중얼거리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5천만 회 이상 재생되며 요루시카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この心がわかるものか 人を呪うのが心地良い、だから詩を書いていた 朝の報道ニュースにいつか載ることが夢だった その為に包丁を研いでる 硝子を叩きつける音、何かの紙を破くこと、 さよならの後の夕陽が美しいって、君だってわかるだろ 烏の歌に茜 この孤独も今音に変わる 面影に差した日暮れ 爪先立つ、雲が焼ける、さよならが口を滑る 認められたい、愛したい これが夢ってやつか 何もしなくても叶えよ、早く、僕を満たしてくれ 他人に優しい世間にこの妬みがわかるものか いつも誰かを殴れる機会を探してる ビール瓶で殴る街路灯、投げるギターの折れる音、 戻らない後悔の全部が美しいって、そういうのさぁ、僕だってわかるのに 言葉の雨に打たれ 秋惜しむまま冬に落ちる 春の山のうしろからまた一つ煙が立つ 夏風が頬を滑る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この孤独がわかるものか 死にたくないが生きられない、だから詩を書いている 罵倒も失望も嫌悪も僕への興味だと思うから 他人を傷付ける詩を書いてる こんな中身のない詩を書いてる 君の言葉が呑みたい 入れ物もない両手で受けて いつしか喉が潤う その時を待ちながら 烏の歌に茜 この孤独よ今詩に変われ さよなら、君に茜 僕は今、夜を待つ また明日。口が滑る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