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그런사람또없습니다
임영웅0012
작곡조영수
작사강은경
TJ75557
곡 소개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끝내 입 밖에 내지 못하는 사람의 노래입니다. 화자는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고백 대신 멀리서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자기를 비우는 사랑입니다.
곡을 떠받치는 건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라는 마지막 구절입니다. 받기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태도가, 천 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런 사람은 또 없을 거라는 첫 마디와 맞물리며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의 절대치를 그립니다. 슬픔과 행복이 한 문장 안에 공존하는 것이 이 곡의 정서입니다.
원곡은 이승철이 부른 곡으로, 강은경이 노랫말을, 조영수가 곡을 썼습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먼저 실린 뒤 2009년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OST로 다시 쓰이며 널리 알려졌고, 시한부 사랑을 그린 작품의 애틋한 정서가 노래에 그대로 배어 있습니다.
이 버전은 임영웅이 부른 것입니다. 임영웅은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로, 정규 1집이 100만 장 넘게 팔리며 단숨에 대중가요 전반을 아우르는 가수로 올라섰습니다. 그가 음악 예능 '사랑의 콜센타' 무대에서 이 곡을 부른 영상은 유튜브에서 500만 조회를 넘기며, 담담하게 눌러 부르는 그의 해석이 원곡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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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주는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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