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MR
사랑은늘도망가(신사와아가씨OST)
임영웅108
작곡홍진영
작사강태규
TJ62977
곡 소개
이 길을 걸으면 눈물이 나고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난다는 화자는,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던 자신을 돌아봅니다. 사랑이란 게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고,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것이더라는 체념 섞인 깨달음이 담담하게 흘러나옵니다.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간다는 후렴은, 붙잡을수록 빠져나가는 사랑의 속성을 의인화해 노래합니다.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이는지 자문하는 대목에서, 떠나보낸 뒤에도 미련을 거두지 못하는 마음이 사무칩니다.
이 곡은 이문세의 원곡을 임영웅이 리메이크한 곡으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로 쓰였습니다. 드라마 방영 내내 엔딩곡으로 반복 사용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뮤직뱅크 OST 부문에서 다수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로트와 발라드를 아우르는 임영웅의 짙은 감성 보컬이 원곡의 애상을 한층 깊게 끌어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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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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