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 조깅 앨범 커버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조깅

루시
105
작곡조원상
작사최상엽,조원상,신예찬,신광일
노래방 번호
TJ7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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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JTBC '슈퍼밴드'에서 준우승하며 데뷔한 4인조 밴드 루시(신예찬·최상엽·조원상·신광일)의 첫 미니앨범 'PANORAMA' 타이틀곡입니다. 여름의 여러 단상을 시간순으로 배치한 앨범에서 첫 트랙으로, 싱그러운 아침을 여는 역할을 맡습니다. 정해진 틀을 따라 경쟁하듯 달리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속도로 가길 바라는 메시지를 통통 튀는 밴드 사운드에 담았고, 미국 빌보드 평론가가 꼽은 '2020 베스트 K-POP 20'에 선정되며 평가를 받았습니다. 곡은 마라톤하듯 쉬지 않고 달려온 일상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 하는 불안을, 후반부에서는 '그저 틀린 길은 아닐 걸'로 슬며시 뒤집으며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핵심은 후렴의 권유입니다. '그러다 머리 핑 돌아 가끔 한 번은 동네 한번 빙 돌아 마음 편하게.' 전력 질주 대신 가벼운 조깅처럼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숨을 고르라는, 제목 그대로의 위로입니다. '급하게 가지 마, 그렇게 머물러 줘, 푸른 바람처럼.' 그리고 '하루에 날 위한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라는 물음 끝에, 정해진 길로는 더 가지 않겠다며 '돌아가, 넌 푸른빛을 따라'라고 방향을 돌립니다.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 '너의 맘이 닿는 곳까지 달려가고 있기를' 바라는 응원으로, 경쟁이 아닌 자기 속도의 달리기를 노래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그대 멀리 떠난다면
홀로 어딜 가고 싶은가요
그 한숨 돌릴 새도 없이
또 내 세상은 빙글빙글 돌아가

반대로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
오늘도 우린 쉬지 않고 달렸잖아
마라톤 하듯이

그러다 머리 핑 돌아
가끔 한 번은
동네 한번 빙 돌아
마음 편하게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마 그렇게 머물러줘
푸른 바람처럼
그런 너이기를

몸은 괜히 뻐근하고
오늘따라 괜히 나른하죠
같은 일상 속에서
하루에 날 위한 시간은 얼마나 있을까

반대로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은 아닐 걸

오늘도 우린 쉬지 않고 달렸잖아
마라톤 하듯이

그러다 머리 핑 돌아
가끔 한 번은
동네 한번 빙 돌아
마음 편하게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마 그렇게 머물러줘
내일을 그리던

날 잃어버리고 있다면
그런 그댄 행복하다 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들
바래왔던 것들 전부
잊고 있던 너잖아
이제 너를 힘들게 하지마

더는 안가 정해진 길론
돌아가 넌 푸른빛을 따라
한 번 더 뛸 수 있다면
그땐 너의 맘이 닿는 곳까지
달려가고 있기를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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