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Feat.B.I) - 구원자 앨범 커버
국내

구원자

이하이(Feat.B.I)
105
작곡STALLY,B.I,BASECAMP(JOHNNY),BASECAMP(욱진)
작사B.I
노래방 번호
TJ80390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넌 마치 운명처럼 함께 있음이 자연스러워, 준 적도 없는 내 마음의 조각을 넌 이미 가지고 있어'라며 곡은 거역할 수 없는 끌림에서 출발합니다. 운명 같은 사랑을 노래하는 듯하지만, 곧 그 사랑이 구원인 동시에 파멸임을 드러내는 위태로운 정서가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제목이자 후렴인 '구원자'는 이 곡의 역설을 압축합니다.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라고 우러르다가도 곧바로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이라고 매듭짓습니다. 나를 살리는 존재와 나를 망치는 존재가 같은 사람이라는 모순, 그 위험을 알면서도 끌려가는 마음이 곡의 핵심입니다.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라는 자문은, 행복과 파국이 한 몸이라는 사랑의 본질을 향해 던지는 물음입니다.

이하이의 보컬이 그리는 정조 위로 B.I의 벌스가 사랑의 유한함을 직시합니다. '모를 리 없잖아 어차피 사랑은 변해, 차라리 영원을 믿는 쪽이 마음은 편해'라는 구절은, 변할 걸 알면서도 영원을 믿기로 택하는 자기기만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과거는 희미하고 미래는 미지하잖아, 그냥 달이 뜨면 둘만의 궁전으로 떠날까'에서는 끝을 예감하면서도 현재로 도피하려는 마음이 읽힙니다.

이 곡은 이하이가 24살에 발표한 미니앨범 '24℃'에 실린 곡으로, 앨범 제목은 발매 당시 나이에서 따온 것이자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를 쓴 B.I는 피처링으로도 참여해 곡에 리듬감과 서사를 더했습니다. 사랑을 마냥 아름답게 칠하지 않고 구원과 파멸이 뒤엉킨 자리로 끌고 들어간 점에서, 두 사람의 농밀한 호흡이 빚어낸 색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넌 마치 운명처럼 
함께 있음이 자연스러워
준 적도 없는 내 마음의 조각을 
넌 이미 가지고 있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넌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숨을 쉬는 것도 의미를 부여하게 돼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 나를 투영하게 돼
쓸데없이 날 살고 싶게 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혀에 녹지 않을 단어들을 꺼내
예쁘게 포장하고 서로의 세상에 건네
모를 리 없잖아 어차피 사랑은 변해
차라리 영원을 믿는 쪽이 마음은 편해
휩쓸렸다 내려간 그곳에 소리는 어떤 표정 지을까
과거는 희미하고 미래는 미지하잖아
그냥 달이 뜨면 둘만의 궁전으로 떠날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짱짱이1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관련 곡

이하이(Feat.B.I)의 다른 곡

ONLY

이하이

TJ80228

1,2,3,4(원,투,쓰리,포)

이하이

TJ36019
MV

Rose

이하이

TJ36616
MV

한숨

이하이

TJ46165

For You

이하이(Feat.크러쉬)

TJ76134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