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 개똥벌레(영화'동감' X 이무진) 앨범 커버
국내

개똥벌레(영화'동감' X 이무진)

이무진
0010
순위
전체#5,09180,198321
국내#2,42759,242187
아티스트 내#2478
작곡한돌
작사한돌
노래방 번호
TJ8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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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2022년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으로, 신형원이 1987년에 발표한 '개똥벌레'를 이무진이 다시 부른 리메이크입니다. 여진구와 조이현이 주연한 이 로맨스는 1990년대의 정서를 배경에 깔고, 그 시절 명곡들을 다시 불러 작품의 공기를 채웁니다.

원곡은 반딧불이의 입을 빌린 외로움의 노래입니다. 화자는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네 /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이라며 초라한 자리를 제 몫으로 받아들이고, 가슴을 내밀어 봐도 곁에 친구가 없고 노래하던 새들마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고 말합니다. 빛을 내는 존재이면서도 정작 자신은 어둠 속에 홀로 남는 역설이 곡 전체를 감쌉니다.

후렴에서 그 외로움은 무언가를 붙잡는 목소리로 바뀝니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 주렴'—떠나려는 것의 옷깃을 놓지 못하는 이 애원이, 담담하게 반복되는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와 맞물리며 체념과 그리움 사이를 오갑니다.

이무진은 '싱어게인'에서 옛 명곡을 자기 목소리로 되살려 '복고장인'이라 불린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특유의 나른하면서도 쓸쓸한 창법이 반딧불이의 밤과 겹쳐, 원곡의 외로움을 오늘의 결로 다시 빚어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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