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촛불하나
god1030
작곡박진영
작사박진영
TJ9247
곡 소개
'세상엔 우리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다,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른다'는 내레이션으로 곡이 문을 엽니다.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 했는지, 삶이 내게 준 건 이겨내야 할 고난뿐'이라는 절규에서 시작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네 손 잡아 줄게'라는 후렴으로 위로를 건네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어둠을 저주하는 대신 촛불 하나를 켜자는 메시지가, 작은 촛불이 또 다른 초를 찾아 두 개, 세 개로 번지며 어둠이 사라진다는 이미지로 구체화되고, 아버지 없이 끝내 해냈다는 박진영 자신의 성장담이 마지막에 포개지며 '너희도 할 수 있다'는 격려로 닫힙니다. 이 곡은 god가 2000년 정규 3집에 담은 후속곡으로, 박진영이 12월 뉴욕 할렘가에서 본 '어둠을 저주하는 대신 촛불을 밝히자'는 그래피티에서 영감을 받아 방시혁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힘든 이를 향한 위로의 가사로 전 연령층의 공감을 얻으며, god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3집을 대표하는 노래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10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무얼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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