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다시만날거야(다시만난세계OST)
윤딴딴0012
작곡윤딴딴
작사윤딴딴
TJ96344
곡 소개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OST로 쓰인 곡입니다.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12년 만에 같은 나이로 돌아오는 드라마의 설정처럼, 이 노래도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나는 인연을 향한 믿음을 노래합니다.
가사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출발합니다. 큰 나무 아래에서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을 맞추던 일, 손을 잡아주던 손길,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사랑해주던 어여쁜 아이까지, 사소하지만 행복했던 장면들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함께 걷던 길과 자전거, 가끔 눈 감던 순간들이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파도쳐 밀려오는데'라는 한 줄로 모여, 추억이 잔물결처럼 끝없이 되돌아오는 정서를 만듭니다.
곡의 중심은 후렴의 반복되는 다짐입니다. '기적처럼 때로는 운명처럼 / 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 우리 우리 다시 만날거야'. 상대가 나를 기억할지 확신할 수 없으면서도, 기적과 운명을 빌려 재회를 거의 주문처럼 되뇝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렴에서 '다시 만날거야'가 '다시 만난거야'로 바뀌며, 미래의 소망이 마침내 이루어진 현재로 매듭지어지는 점이 이 곡의 가장 섬세한 지점입니다.
윤딴딴은 직접 작사·작곡하는 어쿠스틱 감성의 싱어송라이터로, 이 곡은 그의 첫 드라마 OST 참여작입니다. 2017년 다시 만난 세계 OST Part 4로 발표되었으며, 제목과 드라마의 서사가 포개지며 재회를 향한 곡의 정서를 또렷하게 살려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넌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넌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파도쳐 밀려오는데 기적처럼 때로는 운명처럼 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기적처럼 찬란한 그림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날거야 기억의 밑바닥 속을 보면 너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나는 널 자꾸 자꾸 봤었고 넌 방긋 방긋 웃었고 별게 다 좋았었지 행복함 따라 때론 눈물 따라 묵묵히 잡던 두 손 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파도쳐 밀려오는데 기적처럼 때로는 운명처럼 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기적처럼 찬란한 그림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날거야 기적처럼 스치는 순간처럼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기적처럼 찬란한 그림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날거야 그 날처럼 이렇게 운명처럼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 걸까 오오 오늘처럼 찬란한 동화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