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 라이프
ラックライフ
럭 라이프(ラックライフ)는 오사카에서 나온 4인조 록 밴드입니다. 고등학교 동급생 넷이 2005년에 모여 지금까지 한 번도 멤버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PON이 보컬과 기타, ikoma가 기타와 코러스, たく가 베이스, LOVE大石가 드럼을 맡습니다. 2008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고 오사카 라이브하우스를 돌며 자주 기획 공연을 이어 가다가 2016년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소리는 네 사람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연주할 수 있는 것으로만 짜여 있습니다. 화려한 장치 없이 기타 두 대와 베이스, 드럼이 정직하게 밀고 나가고, 후렴에서 코러스를 겹쳐 한 번에 열어젖히는 구성이 반복됩니다. 밴드 스스로도 심플한 것이 럭 라이프의 스탠더드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곡의 인상은 편곡보다 목소리와 멜로디 쪽에서 결정됩니다.
가사는 PON이 씁니다. 자기는 아주 평범한 감성을 가졌다고 말하는데, 그래서인지 곡이 에두르지 않고 곧장 감정으로 도착합니다. 메이저 데뷔곡 「名前を呼ぶよ(이름을 부를게)」는 라이브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을 향한 마음으로 쓴 곡인데, 이후 결혼식에서도 장례식에서도 불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인들이 더 놀랐다고 합니다.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문호 스트레이독스)」 엔딩을 시즌마다 맡아 「名前を呼ぶよ」에서 「風が吹く街(바람이 부는 거리)」와 「Lily」로 이어졌고, 활 쏘는 고교생들을 그린 「ツルネ(츠루네)」 시리즈의 「℃」처럼 청춘물의 주제가도 이 밴드의 자리입니다. 「名前を呼ぶよ」는 스트리밍 4천만 회를 넘겼고, 지금도 이 곡을 넘어서는 것을 동기로 삼는다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