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붉은 입술
임영웅0030
작곡윤음동
작사나영진
KY28543
곡 소개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뒤 2021년 8월 음원으로 발매한 곡으로, 나훈아의 '붉은 입술'을 다시 부른 정통 트로트 발라드입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국적 스타가 된 임영웅은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한 음 한 음 꾹꾹 눌러 담는 절제된 창법으로 옛 명곡에 깊은 맛을 더하며, 세대를 넘어 트로트의 정서를 다시 길어 올렸습니다. 가사는 떠나간 사람을 향한 사무친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밤을 새워 지는 달도 / 별을 두고 가는데'라는 자연의 풍경에 자신의 처지를 빗대고, '배 떠난 부둣가에는 / 검은 연기만 남아'라며 사랑이 떠난 자리의 공허를 그립니다. 맺지 못할 사연을 두고 떠난 사람 때문에 밤을 새워 울어야 하느냐는 한탄, 그러면서도 헤어질 운명이기에 원망조차 삼키고 웃으며 보냈다는 체념이 교차합니다. 그럼에도 '단 하나의 사랑만은 / 믿어 주세요'라며 마지막까지 진심을 부여잡는 대목에서, 떠난 이가 남긴 '잊지 못할 붉은 입술'은 끝내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으로 가슴에 박힙니다. 한이 짙게 밴 멜로디와 임영웅의 호소력이 만나, 노래방에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팬들까지 함께 찾는 곡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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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을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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