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져가는 Radio
壊れかけのRadio
토쿠나가 히데아키徳永英明
곡 소개
침대맡에 놓인, 처음으로 산 검은 라디오 한 대에서 곡이 시작합니다. '何も聞こえない 何も聞かせてくれない / 僕の身体が昔より 大人になったからなのか' —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는 그 라디오를 두고, 화자는 '내 몸이 예전보다 어른이 되어버려서일까'라고 자문합니다. 소년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던 시절을 함께한 라디오가 어느새 잡음만 흘리는 고물이 되어버린 풍경입니다.
제목 '壊れかけのRadio(망가져 가는 라디오)'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순수했던 소년에서 어른으로 변해가는 화자 자신의 은유로 읽힙니다. 도쿠나가 히데아키 본인이 고향을 떠나 도시로 올라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인 곡으로 알려져 있고, 가사 곳곳에 소년과 어른, 고향과 도시, 순수함과 때묻음의 대비가 깔려 있습니다.
곡을 떠받치는 한 줄은 후렴마다 되돌아오는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진짜 행복이 뭔지 알려달라는 호소입니다.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変わる / 道を探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라며 길을 찾아 헤매던 소년은, 떠밀려오는 인파와 돌아갈 수 없는 고향 하늘 사이에서 행복의 정체를 묻습니다.
사랑에 깨질 것 같던 가슴을 부드러운 바람이 어루만지고('恋に破れそうな胸 やさしい風が手を振った'), 다음 코드도 모른 채 기타를 퉁기며 길 잃을 뻔한 꿈을 멋진 노래가 이끌어주던('迷子になりそうな夢 素敵な歌が導いた') 기억이 라디오의 잡음 너머로 겹칩니다. 라디오는 음악으로 화자를 키워낸 존재이자, 그 시절을 통째로 담아 둔 그릇입니다.
도쿠나가 히데아키는 1986년 'レイニーブルー'로 데뷔해 '輝きながら…', '夢を信じて' 등을 남긴 싱어송라이터로, 한 음 한 음을 말 걸듯 부르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폭넓은 세대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1990년 발표된 이 곡은 그의 자작곡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 불리는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여러 가수가 다시 부른 스탠더드가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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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聞こえない 何も聞かせてくれない 僕の身体が昔より 大人になったからなのか ベッドに置いていた 初めて買った黒いラジオ いくつものメロディーが いくつもの時代を作った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変わる 道を探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 押し寄せる人波に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いつも聞こえてた いつも聞かせてくれてた 窓ごしに空をみたら かすかな勇気が生まれた ラジオは知っていた 僕の心をノックした 恋に破れそうな胸 やさしい風が手を振った 華やいだ祭りの後 静まる街を背に 星を眺めていた けがれもないままに 遠ざかる故郷の空 帰れない人波に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ギターを弾いていた 次のコードも判らずに 迷子になりそうな夢 素敵な歌が導いた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変わる 道を探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 押し寄せる人波に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華やいだ祭りの後 静まる街を背に 星を眺めていた けがれもないままに 遠ざかる故郷の空 帰れない人波に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遠ざかる溢れた夢 帰れない人波に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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