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 knows...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OST)
God knows... ("涼宮ハルヒの憂鬱"OST)
히라노 아야平野綾
곡 소개
문화제 무대에서 사라진 보컬의 자리를 급히 메우는 장면이 이 곡의 출발점입니다. 애니메이션 『涼宮ハルヒの憂鬱』 12화 「ライブアライブ」에서, 출연이 불가능해진 멤버를 대신해 하루히가 마이크를 잡는다는 설정으로 이 노래가 불립니다. 제작진은 하루히의 표정이 클로즈업되는 장면을 히라노 아야가 실제로 노래하는 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캐릭터가 부르는 노래와 성우가 부르는 노래의 경계를 일부러 지운 셈입니다.
곡은 2006년 6월 21일 란티스에서 나온 삽입곡 싱글 『涼宮ハルヒの詰合』에 같은 화의 또 다른 삽입곡 「Lost my music」과 함께 실렸습니다. 작사는 하타 아키, 작곡과 편곡은 코사키 사토루가 맡았습니다. 이 싱글은 오리콘 주간 5위에 올랐고 2006년 연간 106위, 차트 등장 133회를 기록했습니다. 캐릭터 명의의 삽입곡을 모은 음반으로는 눈에 띄는 성적이었습니다.
가사의 화자는 떠나는 사람을 좇는 쪽입니다. 「渇いた心で駆け抜ける ごめんね何もできなくて」로 시작해, 아픔을 나누는 일조차 상대가 허락해 주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상대는 순수하게 살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등을 보인 채 떠나고, 화자는 그 뒤에 「私ついていくよ」를 붙입니다. 아무리 힘든 세상의 어둠 속에서라도 분명 당신은 빛나고 있다는 확신과, 나약함 탓에 영혼이 부서지지 않도록 내 길을 겹치겠다는 다짐이 후렴을 밀고 나갑니다.
제목은 두 번째 후렴에서 도착합니다. 1절이 「いまふたりに God bless…」라는 축복으로 끝났다면, 2절은 거짓말은 너답지 않으니 눈을 보고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하자며 태도를 바꾸고, 강해지면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 끝에 「my wish かなえたいのに すべては God knows…」로 미끄러집니다. 축복에서 알 수 없음으로 옮겨 가는 이 한 번의 이동이 곡의 중심입니다. 그런데도 마지막 후렴은 다시 God bless로 돌아옵니다. 결말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한 뒤에 같은 다짐을 되풀이한다는 점에서, 이 노래는 승패가 아니라 태도에 관한 노래가 됩니다.
히라노 아야는 이 곡으로 성우가 캐릭터 명의로 부른 노래의 대표 사례를 남겼습니다. 몰아치는 록 편곡과 넓은 음역을 캐릭터의 성격에 그대로 얹은 구성 덕분에, 발표한 지 20년이 된 지금도 애니메이션 음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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渇いた心で駆け抜ける ごめんね何もできなくて 痛みを分かち合うことさえ あなたは許してくれない 無垢に生きるため振り向かず 背中向けて 去ってしまう on the lonely rail 私ついていくよ どんな辛い世界の闇の中でさえ きっとあなたは輝いて 超える未来の果て 弱さ故に魂こわされぬように my way 重なるよ いまふたりに God bless… 届けて熱くなる想いは 現実溶かしてさまよう 会いたい気持ちに理由はない あなたへあふれだす Lovin' you せめて美しい夢だけを 描きながら 追いかけよう for your lonely heart やめて嘘はあなたらしくないよ 目を見てこれからのことを話そう 私覚悟してる 暗い未来だって 強くなって運命変えられるかもね my wish かなえたいのに すべては God knows… あなたがいて 私がいて ほかの人は消えてしまった 淡い夢の美しさを描きながら 傷跡なぞる だから私ついていくよ どんな辛い世界の闇の中でさえ きっとあなたは輝いて 超える未来の果て 弱さ故に魂こわされぬように my way 重なるよ いまふたりに God b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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