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 미츠츠키 ("은혼"OP)
サクラミツツキ ("銀魂"OP)
스파이에어SPYAIR
곡 소개
벚꽃이 피어도 아직 추운 봄밤이 이 곡의 자리입니다. 모노크롬 하늘 아래 한숨이 사라지고 발걸음 빠른 인파를 그저 바라보며 계속 기다렸다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 밤이면 결국 떠오르는 것은 한 사람의 얼굴이라고 곡은 말합니다.
괜찮으냐는 물음에 괜찮다고 답하며 장난스럽게 손을 흔들던 자신을 화자는 기억합니다. 사소한 웃음도 하찮은 말다툼도 자신을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을까 하고 되묻는 대목에서, 이별의 노래가 원망이 아니라 감사의 방향으로 기울어집니다.
곡의 중심에는 이지러진 달의 나머지 반쪽을 찾는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고독을 나눠 가질 수 있다면 한 번 더 맹세하겠다는 조건이 붙으면서 반달은 끝내 채워지지 않은 관계의 표식이 되고, 언젠가 벚꽃이 피는 만월 아래로 가겠다는 목적지가 제목의 벚꽃과 달을 그대로 포개 놓습니다.
마지막 절은 변해 가는 거리가 우리를 재촉하는 것 같다며 지금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런대로의 생활과 그런대로의 행복을 손에 넣고도 여전히 쫓고 있다는 고백이 이어지고, 곡은 한 번 더 하고 말을 끊은 채 같은 후렴으로 돌아가며 답을 내지 않고 닫힙니다.
2013년 3월에 나온 이 싱글은 애니메이션 『銀魂』의 2013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분 오프닝으로 쓰였고, 밴드로서는 「サムライハート (Some Like It Hot!!)」에 이은 두 번째 은혼 타이업이었습니다. 작사는 MOMIKEN, 작곡은 UZ가 맡았습니다. 2005년 나고야에서 결성된 스파이에어는 이 곡으로 오리콘 주간 10위에 올라 자신들의 첫 싱글 톱10을 기록했고, 빌보드 재팬 애니메이션 차트에서는 은혼 시리즈 곡으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DJ가 탈퇴한 뒤 네 명 체제로 처음 낸 싱글이라는 자리도 이 곡이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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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夜 一人だった モノクロの空 ためいきが 消えてく 足早な 人の波 ただ見つめてさ ずっと待っていたんだ サクラ ひらいても まだ寒い夜には 思い出すんだ 君の顔を 平気なの? 大丈夫さ。 ふざけて手を振る僕 あの日、君と 交わした約束 僕らは 僕らは あの欠けた月の 半分を探して 孤独を 分け合う事ができたなら もう一度 誓うよ 四角いベンチ座り ぼんやり眺める空 思い出すんだ 昨日のように ささやかな笑顔も 些細な言い合いも どれだけ僕を 強くさせただろう? あれから あれから あの欠けた月の 半分を探して いつかは いつかは サクラの花咲く 満月の元へと 移り変わる街並 僕ら急かすよう キミは今どこで 何をしてるの? それなりの暮らし それなりの幸せ それでも まだ追いかけてる 僕らは 僕らは あの欠けた月の 半分を探して 孤独を 分け合う事ができたなら もう一度… あれから あれから あの欠けた月の 半分を探して いつかは いつかは サクラの花咲く 満月の元へ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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