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아이
ホシアイ
레프티 몬스터P feat. 구미レフティーモンスターP feat.GUMI
곡 소개
일 년에 단 하룻밤만 허락된 만남을 앞둔 사람의 마음이 곡 전체를 밀고 갑니다. 화자는 손가락을 꼽아 이 밤을 기다렸고, 어제와 오늘 사이를 지나가는 막차 안에서 창밖의 낯선 풍경을 보며 몇 번이나 시계를 확인합니다. 「会いに行くよ今 星を辿って」라는 후렴은 그 조바심을 그대로 문장으로 만든 자리입니다.
제목의 星合는 칠석날 두 별이 만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곡은 그 설화를 설명하는 대신 플랫폼에 내리자 훅 끼치는 여름 풀 냄새, 대합실에서 기다리던 사람의 수줍은 웃음, 뒤이어 흘러내린 눈물 같은 감각으로만 보여 줍니다.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였는데 손이 닿는 순간 전부 날아가 버렸다는 대목에서는 말보다 먼저 뛰는 심장이 재회의 실감을 대신합니다.
곡이 밝은 재회담에 머물지 않는 것은 후반부 때문입니다. 「夜が明けたら また僕らはなればなれなの」라는 자각이 끼어들고, 후렴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대 곁으로 가겠다는 다짐으로 바뀝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두 사람이 아니라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좌석에 쏟아지는 아침 빛 알갱이입니다. 이별이 이미 지나간 자리를 비춰 두는 방식으로 곡이 닫힙니다.
만든 사람은 레프티 몬스터P입니다. 2012년 6월 22일 니코니코동화에 GUMI가 부른 오리지널 PV로 올라온 이 곡은 그의 대표작이 되었고, 이후 그는 미야타 레프티 료라는 이름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2012년 이토 카시타로와 유닛 이토오카시를 결성해 2016년 메이저 데뷔했고, 오오츠카 아이와 사유리, 오피셜히게단디즘 등의 서포트 뮤지션이자 편곡자로도 자리 잡았습니다.
부른 사람이 늘어나면서 곡이 더 커진 경우이기도 합니다. 우타이테 아마츠키가 2014년에 올린 커버 영상은 니코니코동화 재생수에서 원곡을 크게 웃돌았고, 같은 해 7월 발매된 그의 1집 『Hello, World!』에도 정식 수록되어 오리콘 주간 앨범 9위에 올랐습니다. 구루타민을 비롯한 여러 우타이테도 각자의 버전을 남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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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に行くよ今 星を辿って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誰にも内緒で 連れて行くのさ 二人だけの世界 君の手を引いて さあ 君と僕を繋ぐ 最終列車が 昨日と今日の間を通り過ぎてく 窓の外流れる見慣れぬ景色に 胸騒ぎ何度も眺める時計 指折り数えて この夜を待ってたんだ ああ 会いに行くよ今 星を辿って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見上げた夜空に浮かぶ月だけ 二人の星合を知っているのは 降り立ったホームに夏草の匂い 胸いっぱい吸い込み 小走り向かう 待合室で 待ってくれていた君の はにかんだ笑顔、零れた涙 話したい事は 山ほどあるのに 君に触れたとたん 飛んでいったんだ 言葉は要らない 高鳴る鼓動が 変わらない気持ちを伝えてくれたから 夜が明けたら また僕らはなればなれなの 世界が二人を引き離そうとして 遠く暗い空に 君を隠しても 重なる思いが導いてくれるはず 星の河渡ってきっと何度でも 会いに行くよ だから涙を拭いて 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君の元へと 見上げた夜空に浮かぶ月だけ 二人の星合を知っているのは ねえ 窓から差し込む光の粒が 誰も居ないシートにこぼ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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