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 Tomboy 앨범 커버
국내

Tomboy

혁오
1028
순위
전체#60963,27723
국내#25452,88811
아티스트 내#337
보관즐겨찾기 2·플레이리스트 1 포함
주간 차트 이력국내곡
최고#71
·
차트인3
·
연속2
최근 8주 순위 흐름
6/22
6/29
7/6
7/13
#96
7/20
#71
7/27
8/3
8/10
작곡오혁,카더가든
작사오혁
노래방 번호
KY49531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2017년 5월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른 곡입니다. 인디 신에서 출발한 밴드가 음악방송 정상에 선 것은 2008년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이후 9년 만이었고, 곡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며 대중의 반응과 비평의 지지를 함께 가져갔습니다.

제목이 떠올리게 하는 말괄량이 이미지와 달리 노래 안에는 소란이 없습니다. 화자는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라고 고백하며 문을 여는데, 주는 쪽이 아니라 받는 데 서툰 사람의 자리에서 출발한다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와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는 행복을 누리는 대신 그다음에 올 것을 먼저 계산해 버리는 습관을 정확히 짚습니다.

곡을 떠받치는 이미지는 후렴의 나이테입니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라는 두 줄에서, 아직 새겨진 시간이 얕아 자기 나이를 스스로 가늠하지 못하는 상태와 눈부신 것에 빨려 들어가 소진되는 상태가 겹칩니다.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라는 당부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마지막 벌스에서 시점이 한 번 접힙니다.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라고 말하던 화자는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로 곡을 닫습니다. 앞서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라며 흘겨보던 대상이 결국 자기 자신이 되었다는 자각이라, 청춘을 예찬하지도 비관하지도 않고 그저 통과하는 중이라고 말하는 결말입니다.

정규 1집 「23」의 타이틀곡으로 2017년 4월에 나왔으며, 오혁이 노랫말을 쓰고 오혁과 카더가든이 곡을 붙였습니다. 혁오는 2014년에 결성된 4인조로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가 함께하고 있고, 2015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나서며 이름이 크게 알려졌습니다. 숫자 하나만 걸어둔 앨범 제목처럼, 이 곡도 특정한 나이의 감각을 설명하는 대신 그대로 옮겨놓는 쪽을 택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
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
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아아아아아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관련 곡

혁오의 다른 곡

가죽 자켓

혁오

KY49530

큰 새

혁오

KY59762

공드리

혁오

KY88389

Citizen Kane

혁오

KY97806

와리가리

혁오

KY59709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