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i - 낙인 (웹툰"괴력 난신") 앨범 커버
국내

낙인 (웹툰"괴력 난신")

Hebi
100
작곡김종천,최철호
작사김종천
노래방 번호
KY5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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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버추얼 아티스트 Hebi가 부른 이 '낙인'은 원곡이 따로 있습니다. 드라마 '추노'의 OST였던 '낙인'을, 네이버 무협 웹툰 '괴력난신'의 세 번째 OST로 다시 부른 리메이크입니다. 원작 작가 한중월야가 Hebi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제안해 성사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곡이 남성의 절절한 고독을 담았다면, 이 버전은 같은 가사를 여성의 음색으로 통과시켜 웹툰 주인공 '청령'의 감정선에 포갰습니다. 가사는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사람을 향한 고통으로 가득합니다.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로 시작해,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에서 이별을 화상과 자상의 흉터로 그립니다. 특히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라는 구절은 시간 감각마저 무너진 상실을 압축합니다.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라는 물음은 끝나지 않는 밤, 즉 빠져나올 기약 없는 슬픔을 가리킵니다. 후반부의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을 만큼 / 가난하고 지친 마음'은 비탄이 바닥까지 내려간 상태를 보여줍니다. 리메이크지만 원곡의 짙은 절망을 그대로 끌어안되, 그 안에서 희미하게 버티는 강인함을 음색으로 더한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짱짱이1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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