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Flower) - 눈물 앨범 커버
국내

눈물

플라워(Flower)
002
순위
전체#10,71763,277562
국내#7,92552,888453
아티스트 내#2390
보관플레이리스트 1 포함
공식 차트 순위
KY #60
주간 차트 이력국내곡
최고#43
·
차트인1
최근 8주 순위 흐름
6/22
6/29
7/6
7/13
7/20
7/27
8/3
8/10
작곡김우디,고성진
작사이상명
노래방 번호
KY7197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노래는 가사가 아니라 아리아로 시작합니다. '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 / E che sospiri la libertà' —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의 한 구절로, 가혹한 운명에 울게 해달라는 이 탄식이 곡 전체의 정서를 미리 못 박습니다.

이어지는 한국어 가사는 짝사랑의 좌절을 따라갑니다. '수줍게 고백 못하고 /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그러나 상대는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버려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됩니다.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이라는 자책과 '난 이미 늦은 후회뿐'이라는 자조가, 고백조차 못 한 사랑의 무력함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후렴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는 이 곡의 가장 아픈 결단입니다. 위로가 되어줄 수 없는 자리에서 화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상대가 마음껏 울도록 내버려 두는 것뿐입니다. 슬픈 기억도 아픔도 언젠가는 스스로 위로가 되리라는 마지막 구절에서, 비탄은 체념을 거쳐 가까스로 희미한 위안에 가닿습니다.

플라워는 보컬 고유진을 중심으로 한 록 발라드 밴드로, 이 곡은 1999년 발표되었습니다. 도입의 '울게 하소서'를 성악을 전공한 고유진이 직접 소프라노 음역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는데, 헨델의 아리아가 품은 '풀려나고 싶은 비탄'을 그대로 가사의 정서로 끌어와 클래식과 록 발라드를 한 곡 안에 잇대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너만을 위한 내 기도 
내겐 행복했던 순간들 
혹시나 널 위한 나의 바램이 
슬픔이 된건 아닌지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관련 곡

플라워(Flower)의 다른 곡

독백

플라워(Flower)

KY7215

바램

플라워(Flower)

KY7245

Goodbye

플라워(Flower)

KY6568

Jump

플라워(Flower)

KY68654

애정 표현

플라워(Flower)

KY6898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